ケツメイシ - 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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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ツメイシ - 東京
© ケツメイシ · TOY'S FACTORY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東京に向かう前の日 何の氣なしに 君を呼び出し
도쿄니무카우마에노히 난노키나시니 키미오요비다시
도쿄에 오기 전날, 아무렇지도 않게 널 불러내서
いつでも一緖に居た 思い出話に 花をさかしたまま
이츠데모잇쇼니이타 오모이데바나시니 하나오사카시타마마
언제나 함께 있었던 추억 이야기의 꽃을 피웠지
笑っていた 二人の顔
와랏테이타 후타리노카오
웃고 있었던 우리의 얼굴은
次第に歪んでいき寂しさを 語り出す
시다이니유간데이키사비시사오 카타리다스
점점 일그러져 가며 외로움을 말하기 시작했어
君のあの泣き顔 見ないフリをした 君の淚を
키미노아노나키가오 미나이후리오시타 키미노나미다오
너의 그 우는 얼굴을 못본 척했어, 너의 눈물을
受け止めたまま 迎えた朝
우케토메타마마 무카에타아사
받아들인 채 맞이했던 아침
押さえこんだままの 僕の心
오사에콘다마마노 보쿠노코코로
내 마음은 억누른 채였어
本當のところ 僕も君と同じように 泣きたかったんだ
혼토노토코로 보쿠모키미토오나지요우니 나키타캇탄다
사실은 나도 너처럼 울고 싶었어
ただ泣けずに 乘った電車
타다나케즈니 놋타덴샤
그렇지만 울지 않고 기차를 탔지
走り出す 寸前 みんなの星が
하시리다스슨젠 민나노코에가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모두들 말했지
「歸ってくるな」と泣き叫びながら
「카엣테쿠루나」토나키사케비나가라
「돌아와야 돼」라며 울부짖으면서
振った手 今も僕の中で
훗타테 이마모보쿠노나카데
흔들던 손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一人で切なくなった
도쿄노마치니슨데 히토리데세츠나쿠낫타
도쿄에 살며 혼자서 서글퍼질
時も 君を思い出す
토키모 키미오오모이다스
때도 널 생각해

そこには夢が溢れて 未だ見ぬチャンス 隱れてる
소코니와유메가아후레테 이마다미누챤스 카쿠레테루
그곳엔 꿈이 넘치고, 이제껏 보지 못한 기회가 숨어 있
なんて 話が違うね實際 やり直せるなら もう一回
난테 하나시가치가우네짓사이 야리나오세루나라 모우잇카이
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달랐지...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この都會 凄く冷たくて早い
코노토카이 스고쿠츠메타쿠테하야이
이 도시는 너무 춥고 빨리 돌아가
回りから見ると觸れたくて甘い
마와리카라미루토후레타쿠테아마이
그렇지만 주위에서 보면 가고 싶은 달콤한 곳이겠지
いずれ自慢させて あげるから
이즈레지만사세테아게루카라
언젠가 자랑하게 만들어줄게
言った僕が 全てを投げてしまう
잇타보쿠가 스베테오나게테시마우
라고 말했던 내가, 모든 걸 내던져 버렸어
別れ際 あの日皆の顔も
와카레기와 아노히미나노카오모
헤어질 때, 그날 모두의 얼굴에서도
淚すら出ない もはや過去の
나미다스라데나이 모하야카코노
눈물조차 나지 않았어, 이미 과거의
ある日何かが こぼれて
아루히나니카가 코보레테
어느날 무언가가 넘쳐흘러
誘惑に溺れ もうもどれね
유우와쿠니오보레 모우모도레네
유혹에 빠져 이제 돌아갈 수가 없어
夢破れ明日へ あぶれてる
유메야부레아스에 아부레테루
꿈은 깨지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허송세월하고 있어
そんな奴らで ここは溢れてる
손나야츠라데 코코와아후레테루
여긴 그런 놈들이 넘쳐나
これだけの人がいるのに孤獨
코레다케노히토가이루노니코도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도 고독해
僕の叫びは 何處に屆く
보쿠노사케비와 이즈쿠니토도쿠
내 외침은 어디로 전해질까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どれだけ慣れてき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도레다케나레테키탓테
도쿄에 살며 아무리 익숙해졌다 해도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何處にいても 不安にかられ ただ走り續け
도코니이테모후안니카라레 타다하시리츠즈케
어디에 있어도 불안해서 단지 계속 달려갈 뿐
月日を重ね 僕には早すぎた 時の流れ
츠키히노오카사네 보쿠니와하야스기타 토키노나가레
세월을 거듭해도 시간은 내겐 너무 빨리 흘러갔지
人の流れに いつの間にか慣れ
히토노나가레니 이츠노마니카나레
어느샌가 인파에 익숙해지고
目に見える物 見たくない物
메니미에루모노 미타쿠나이모노
눈에 보이는 것, 보고 싶지 않은 것
矛盾や 慣れない噓を付くこと
무쥰야 나레나이우소오츠쿠코토
모순이나, 어색한 거짓말을 하는 것
手に入れた物 失った物を受け入れ
테니이레타모노 우시낫타모노오우케이레
가진 것, 그리고 잃어버린 걸 손에 넣고
この街で 少し大人へ
코노마치데 스코시오토나에
이곳에서 난 조금 성장했을까
振り返れば ここ東京の街
후리카에레바 코코도쿄노마치
뒤돌아보면, 이곳 도쿄의 거리에서
同じ寂しさを 持つ者達と語り合い
오나지사비시사오모츠모노타치토 카타리아이
똑같은 외로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얘기하고
孤獨 不安 不確かな明日 分かち合い
코도쿠 후안 후타시카나아시타 와카치아이
고독, 불안, 불확실한 미래를 서로 이해해 주며
形を變えた あの頃の夢 まだ見續け 捨てきれず
카타치오카에타 아노코로노유메 마다미츠즈케 스테키레즈
모습은 변했지만, 그 시절의 꿈을 아직 꿈꾸며, 버리지 못한 채
この胸の中にある その何かを 見つけるまで
코노무네노나카니아루 소노나니카오 미츠케루마데
내 마음 속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할 때까지
僕は歸らない
보쿠와카에라나이
난 돌아가지 않을 거야

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立って 曇り空眺めたって
도쿄노마치니탓테 쿠모리조라나가메탓테
도쿄의 거리에 서서 흐린 하늘을 바라볼 때도
すぐに 君を思い出す
스구니키미오오모이 다스
금방 네가 떠올라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今も 君を思い出す※
이마모 키미오오모이다스
아직도 널 생각해

名前を呼ぶ 君の聲が 今も胸に殘る
나마에오요부 키미노코에가 이마모무네니노코루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가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東京の街に住んで 大人になったって
도쿄노마치니슨데 오토나니낫테탓테
도쿄에 살며 어른이 되었지만
ずっと 君を思い出す
즛토키미오오모이 다스
늘 널 생각해


가사 출처 : 지음아이( http://jieuma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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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줄창 듣고 있는 케츠메이시의 최근 앨범 ケツノポリス4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東京'.

쓸쓸한 가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도쿄를 서울로 바꿔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지도요. :)

라임을 살리지 못하는 번역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심각한 오역(..) 한군데만 빼놓고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케츠메이시는 이름은 전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실제로 처음 들어본 곡은 올해 상반기 최대히트 싱글 'さくら'였습니다. 그뒤에 ケツノポリス4 앨범을 들었는데 이게 무척이나 좋더군요. 요즘들어 더 자주 듣게 되는 음반입니다.


ケツメイシ Official Site -ketsume.com-
http://www.ketsu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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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7/21 04:11 2005/07/2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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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井詩織里 - 君を知らない街へ

竹井詩織里 - 君を知らない街へ

竹井詩織里 - The note of my nineteen years


월요일에 도착한, 타케이 시오리의 19일 동시 발매 타이틀 두개 입니다.
세번째 싱글과 인디레이블에서 낸 미니 커버 앨범.

배송과 관련된 소소한 잡담.



어쨋거나 새 싱글 타이틀 곡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이전 싱글까지는 가넷 크로우의 아즈키 나나가 작사를 한 곡이 대부분이었는데, 지난 앨범 때부터 슬슬 타케이 시오리가 직접 작사한 곡들이 늘어나더니 이번 싱글은 커플링 곡까지 전부 직접 작사했더군요. 뭐.. 나나씨의 묘한 감성이 사라진 것은 좋다고 해야할지, 안좋다고 해야할지.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중적인 히트..를 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그냥 취향에 맞아서 좋아하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이번엔 TV 방송 프로그램에 타이업이 되었군요. 데뷔 만1년 만에 처음인가.;
타이틀 곡인 '君を知らない街へ'는 꽤 마음에 들었고, 커플링곡 'your warmth'는 조금 애매했지만, 브라스 세션이 인상적이었던 세번째곡 'Reflection'은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君を知らない街へ'는 Instrumental도 괜찮더군요. 뭐랄까, 타이틀곡은 예전 곡에 비해서 조금 다른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기본은 벗어나지 않는 그런 느낌이네요.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내놓은 커버앨범 'The note of my nineteen years'는 전작보다 좀 더 익숙한 곡 선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에다 에이브릴 라빈의 'My happy ending'이라니. -_-; (그러고보니 예전에 봤던 빵공장 라이브에선 'Hot stuff'같은 곡을 부르기도;)
'Baby one more time'은 좀 애매했지만 나머지 곡들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My happy ending'는 거의 원곡과 비슷한 컨셉인 듯 했는데, 애초에 보이스 컬러 차이가 있으니;; 옆에서 듣는 누나는 시오리의 목소리는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발음은 아주 좋은 편이지만, 일본 발음의 영향은 조금 느지더군요. 이건 우리나라 사람이 한글 발음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번 커버 앨범에서 가장 좋았던 곡을 꼽자면 뮤지컬 Sound of Music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My Favorite Things'.(지난번 앨범 제목과도 같은..;)
한달 전 쯤에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98년에 녹음된 사운드 오브 뮤직 뉴 브로드웨이 캐스트 레코딩 음반 버전이 생각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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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부분~은 예고했던대로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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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1/26 01:06 2005/01/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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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 てがみ

 
※ 음원은 삭제되었습니다.
HY - てがみ
© HY · Climax Entertainment


HY - てがみ (편지)

見慣れた文字で君から手紙が届いた
미나레타 모지데 키미카라 테가미가 토도이타
익숙해진 문체의 그대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어

いつもの真っ白でキレイなシンプルな封筒
이츠모노 맛시로데 키레이나 심프루나 후우토우
평소처럼 새하얗고 예쁜 심플한 봉투

何度も何度もその手紙を読み返すよ
난도모 난도모 소노 테가미오 요미카에스요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 편지를 다시 읽어요

読めば読むほどに君のキモチがほら伝わるよ
요메바 요무호도니 키미노 키모치가 호라 츠타와루요
읽으면 읽을수록 그대의 기분이 이처럼 전해져요


あの日ふたりは出会い同じ季節を歩く
아노히 후타리와 데아이 오나지 키세츠오 아루쿠
그 날 두사람 만나 같은 계절을 걷고

春夏秋冬 どれも思い出すたびに思う
하루 나츠 아키 후유 도레모 오모이다스 타비니 오모우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지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ふたりで歩いた坂道や やたら狭い道
후타리데 아루이타 사카미치야 야타라 세마이 미치
둘이서 걸었던 고갯길이나 몹시나 좁았던 길

どれもこれも思い出は濃ゆすぎてならない
도레모 코레모 오모이데와 코유스기테 나라나이
이것도 저것도 추억은 너무나 짙어 지워지지않아


今なら君は振り向いてくれるかな
이마나라 키미와 후리무이테쿠레루카나
지금이라면 그대는 뒤돌아보아 줄까나

あれから長い月日が経ったけど
아레카라 나가이 츠키히가 닷타케도
그때 부터 긴 세월이 지났지만

やっぱり恋には時効などないのかな
얏파리 코이니와 지코우나도 나이노카나
역시나 사랑에는 시효같은 건 없는건가

今日も君を後悔と共に思いながら
쿄오모 키미오 코카이토 토모니 오모이나가라
오늘도 그대를 후회와 함께 떠올리면서


置いてきた思い出はふたりでやさしく包んで
오이테키타 오모이데와 후타리데 야사시쿠 츠츤데
두고왔던 추억은 둘이서 다정하게 감싸며

いつかまた会ったなら 互いに理想な人に
이츠카 마타 앗타나라 타카이니 리소우나 히토니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서로 이상적인 사람에게

振り向きもしないまま去って行く君の背中を
후리무키모 시나이마마 삿테유쿠 키미노 세나카오
뒤돌아보지도 않은 채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冷たい陽が射すよ
츠메타이 히가 사스요
차가운 햇빛이 비출꺼예요


あれから意味のない落書きを続ける毎日
아레카라 이미노나이 라쿠카키오 츠즈케루 마이니치
그때부터 의미없는 낙서를 계속해온 매일

外の風景はなぜか色褪せて見える
소토노 후케이와 나제카 이로아세테 미에루
밖의 풍경은 왜인지 빛바랜 듯 보여

気付けば またほら君のもとに手紙を書いてる
키즈케바 마타호라 키미노 모토니 테가미오 카이테루
깨달으면 다시 이처럼 그대의 곁에서 편지를 쓰고있는

何もなかったように書いていた いつものラブレター
나니모 나캇타요우니 카이테이타 이츠모노 라부레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쓰고있던 언제나의 러브레터


今さら何を書いてるの?無理なのに
이마사라 나니오 카이테루노 무리나노니
이제와서 무얼 쓰는거지? 무리인데도

自分が出した答えだったのに
지분가 다시타 코타에닷타노니
자신이 낸 대답이였는데도

あのまま一緒なら今頃はふたりで
아노마마 잇쇼나라 이마고로와 후타리데
그때처럼 함께라면 지금 쯤 두사람은

どこで何をしながら思い出を飾ってるの?
도코데 나니오시나가라 오모이데오 카잣테루노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추억을 장식하고 있을까


置いてきた思い出はふたりでやさしく包んで
오이테키타 오모이데와 후타리데 야사시쿠 츠츤데
두고왔던 추억은 둘이서 다정하게 감싸며

いつかまた会ったなら 互いに理想な人に
이츠카 마타 앗타나라 타카이니 리소우나 히토니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서로 이상적인 사람에게

振り向きもしないまま去って行く君の背中を
후리무키모 시나이마마 삿테유쿠 키미노 세나카오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冷たい陽が射すよ
츠메타이 히가 사스요
차가운 햇빛이 비출꺼예요


置いてきた思い出はふたりでやさしく包んで
오이테키타 오모이데와 후타리데 야사시쿠 츠츤데
두고왔던 추억은 둘이서 다정하게 감싸며

いつかまた会ったなら 互いに理想な人に
이츠카 마타 앗타나라 타카이니 리소우나 히토니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서로 이상적인 사람에게

振り向きもしないまま去って行く君の背中を
후리무키모 시나이마마 삿테유쿠 키미노 세나카오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冷たい陽が
츠메타이 히가
차가운 햇빛이


置いてきた思い出はふたりでやさしく包んで
오이테키타 오모이데와 후타리데 야사시쿠 츠츤데
두고왔던 추억은 둘이서 다정하게 감싸며

いつかまた会ったなら 互いに理想な人に
이츠카 마타 앗타나라 타카이니 리소우나 히토니
언젠간 다시 만난다면 서로 이상적인 사람에게

振り向きもしないまま去って行く君の背中を
후리무키모 시나이마마 삿테유쿠 키미노 세나카오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冷たい陽が射すよ
츠메타이 히가 사스요
차가운 햇빛이 비출꺼예요

가사 출처 : 지음아이 ( http://jieumai.com )
-> 몇군데 가사가 틀린 부분이 있어서 직접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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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누나가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현지에서 어떤 일본인 분께 추천을 받아온 곡이 바로 HY의 AM 11:00란 곡이었습니다.
HY? 정말 생소한 그룹명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들어본 첫느낌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iPod에 담긴 이 노래를 겨울 다 지나가고 봄이 올때까지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지금도 iPod 재생 횟수 Top 25안에 남아있습니다;)

처음 들었던 그 때가 작년 1~2월달이었으니까, 딱 1년 된 셈입니다.
지난해 7월 HY는 새 앨범 TRUNK를 냈고, 이 てがみ란 곡은 그 앨범의 타이틀 격에 해당하는 노래입니다. AM11:00이 Street Story 앨범에서 첫번째 트랙으로 그 앨범의 대표곡이 되었던 것처럼, TRUNK 첫번째 트랙에서 앨범 전체의 이미지를 대변해주는 듯한 느낌의 곡.
HY는 뭐랄까, 가사나 곡에 감정을 실어내는 재주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 곡을 비롯해 TRUNK 앨범은 발매된 7월부터 지금까지 주욱 즐겨듣고 있습니다. 그간 불타올랐던 다른 많은 노래,앨범도 많았지만 보통 한두달 열심히 듣고 나면 재생빈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앨범만큼은 꾸준히 평균적으로 꽤 많이 듣고 있군요. 세련된 느낌의 클럽음악 같은 것도 좋지만, 한동안 그런 음악만 듣다보면 결국 찾게 되는 것이 이런 고전적인 밴드스타일의 사운드입니다. 합주의 즐거움이 묻어나는 곡들이라던가, 모던락 특유의 어떤 우울함이 깃들인 곡들이라던가. 조금은 허술하고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 밴드곡이 까탈스럽고 완벽해 보이는 전자 음악보다 더 듣기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FPM이나 m-flo에 열광하면서도, 델리스파이스나 언니네 이발관과 같은 노래들을 끊을 수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일본쪽 밴드들은 여기에 아기자기함이 더해져서 좋습니다.

뭐 그래도 세련되고 빵빵한 음악이 싫다는 것은 아니니, 결국 요지는 곡마다 즐기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것이겠지만.

또 군말이 길어졌군요.
어쨋거나 HY는 현재 정식 라이센스 발매 이루어기를 가장 고대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팬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게 아직 구입한 음반이 하나도 없는데, 부디 라이센스 발매가 되어서 조금 더 편하게,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구입해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서 이야기한 AM 11:00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이번 TRUNK 앨범에서는 '初雪'이나 'Song for・・・' 특별히 더 좋더군요.
기회가 닿으면 다음에도 몇 곡 더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마 지난번처럼 갑자기 트래픽이 오버된다거나 하는건 아니겠..)


HY Official Site 【HY Mode】
http://www.hymo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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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1/06 03:06 2005/01/0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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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준 - 왕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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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淳 - 拜啓, 王子樣☆
©柴田淳·DREAMUSIC.


柴田淳 - 拜啓, 王子樣☆
시바타 준 - 왕자님께☆(*주0)

はじめまして 王子樣☆ 手紙を書きます。
(하지메마시테 오-지사마 테가미오 카키마스)
왕자님, 처음 뵙겠습니다☆ 편지를 씁니다.
あなたのこと ずっと前から見ていました
(아나타노 코토 즛토 마에카라 미테 이마시타)
왕자님을 오래 전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ギタ→を聲に代えて 愛を語ってる姿
(기타-오 코에니 카에테 아이오 카탓테루 스가타)
기타로 목소리를 대신해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
あなたなしじゃ生きていられない
(아나타나시쟈 이키테 이라레나이)
왕자님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
こんな私を どうぞ助けて下さい!
(콘나 와타시오 도-조 타스케테 구다사이)
이런 나를 부디 도와 주세요!

朝もひるも夜も あなたの歌を口ずさんで ラララ~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아나타노 우타오 쿠치즈산데 라라라)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왕자님의 노래를 흥얼 거리며 랄랄라-
頭からあなたが離れない
(아타마카라 아나타가 하나레나이)
머리에서 왕자님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明日のライブも ちゃんと行きます!!\(∧o∧)/~
(아시타노 라이부모 챤토 이키마스)
내일 하는 라이브에도 꼭 갈께요!! \(∧o∧)/~

元氣ですか? 王子樣☆ 手紙を書きます。
(겡키데스카 오-지사마 테가미오 카키마스)
왕자님, 건강하시죠?☆ 편지를 씁니다.
お辭めになるなんてウワサ 開きましたが
(오야메니 나루난테 우와사 키키마시타가)
그만 두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ご實家に戾られて 何をなさるつもりです?
(고짓카니 모도라레테 나니오 나사루츠모리데스)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무엇을 하실 생각이신지요?
あなたが立つとこはステ→ジで 番台じゃない
(아나타가 타츠토코와 스테-지데 반다이쟈나이)
왕자님이 설 곳은 목욕탕의 카운터(*주1)가 아닌 무대입니다!
いつもいついつでも
(이츠모 이츠 이츠데모)
언제나 언제, 언제라도…

汚れなきあなたのイメ→ジを どうぞ壞さないで ラララ~
(케가레나키 아나타노 이메-지오 도-조 코와사나이데 라라라)
불결함이 없는 왕자님의 이미지를 부디 부수지 말아주세요 랄랄라-
デッキブラシとスタンドマイクを 交換しないで お願いします!!
(덱키부라시토 스탄도 마이크오 코-칸시나이데 오네가이시마스)
타일 닦는 브러쉬(*주2)와 스탠드 마이크를 교환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いつまでも私の王子樣☆ 年はとらないで ラララ~
(이츠마데모 와타시노 오-지사마 토시와 토라나이데 라라라)
언제까지나 내 왕자님이여☆ 나이를 먹지 말아 주세요 랄랄라-
チケット取りづらくなるから あんまり賣れないでいてほしい
(치켓토 토리즈라쿠 나루카라 암마리 우레나이데 이테 호시-)
티켓을 손에 넣기 힘들어 지니 그렇게 잘 팔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結婚なんて一生しないでください ずっとみんなのもの ラララ~
(켁콘난테 잇쇼- 시나이데 구다사이 즛토 민나노 모노 라라라)
결혼 따위 평생 하지 말아 주세요, 계속 모두의 왕자님으로 있어 주세요, 랄랄라-
ところで私はわかるよね?
(토코로데 와타시와 와카루요네)
그런데 저는 알고 계시죠?
明日のライブも あさってのライブも ちゃんと行きます!!!p(∧o∧)q
(아시타노 라이브모 아삿테노 라이브모 챤토 이키마스)
내일 하는 라이브도, 내일 모레의 라이브도 꼭 갈께요!! p(∧o∧)q


*주0 - 拝啓 : 하이케이. 배계. ('삼가 아뢰옵니다(つつしんで申し上げる)'란 의미로) 서간문의 서두에 적어 상대에게 경의를 나타내는 말. 유의어 : 謹啓(きんけい, 근계)
*주1 - 番台 : 대중목욕탕의 입구에 높게 마련된 감시대. 그리고, 거기에 앉아 목욕료를 받거나 탈의실을 감시하는 사람.
*주2 - デッキブラシ : deck brush. 갑판이나 타일 바닥등을 닦는 긴자루의 브러쉬.

가사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
(가사의 일부분을 고치고 각주를 달았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가사를 가진 노래. ^^;
아마 지난달 말쯤에 어디선가 추천곡으로 올라왔던 것을 받아두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월광욕'을 보내주어 괜찮게 듣고 있다가 생각나서 듣기 시작했는데... 이럴수가! 이게 정말 '월광욕'에서 받았던 이미지를 180% 뒤집어놓는 스타일의 가사여서 재미있게 들었다.

팬심..이라고 해야될까. 빠순심(;;)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마음을 잘 표현한듯 한데.. 곳곳에 박혀있는 이모티콘도 재미있다 :)

시바타 준은 가끔씩 관심이 생겨 받아봤던 노래마다 취향에 꽝이라서;(싱글 '미성년'도 그러했고;) 영 안맞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접한 '월광접'이 느낌이 괜찮아서 '가끔 좋은 곡도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이 노래로 쿠쿵. 타메이키 앨범 전곡을 받았다. -_-;

이어지는 잡담



ps. 노래를 듣다보니 가사의 일부분이 다르게 들리는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이 없다.;
우타넷에는 이 노래의 가사가 올라와있지 않고, 우타맵에는 올라와 있긴하지만 플래시라 언어세팅의 문제로 가사를 확인할 수 없으니;;; 그래도 확실히 들리는 일부분 수정.

시바타 준 오피셜 페이지
http://www.shibataj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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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1/19 11:40 2004/1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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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다 히토미 - Single Collection

언제나 기운이 넘쳐보이는 矢井田 瞳.
12월에는 도쿄돔과 오사카돔에서 콘서트가 있는 모양입니다.


야이다 히토미, 애칭 야이코의 Single Collection 라이센스반입니다.(수입포스터 포함 한정 사양)

오늘 엠플로 음반 예약차 교보문고(핫트랙스) 강남점에 갔다가 산...것은 아니고, 어제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 갔다가 에반레코드에서 샀습니다. (핫트랙스보다 더 비싼 에반레코드의 좌절스러운 가격은 정말...orz) 원래 사려고 했던 음반이었지만 좀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OTL

특유의 내지르면서 꺾는 창법으로 유명한 야이다 히토미.
보지는 못했지만, 라이브에서도 꽤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아마 이쪽도 맨발의 디바..였던가요?;) 대표곡 중 하나인 My Sweet Darlin'은 꽤나 유명해서, 혹 곡명은 알지 못한다 해도 들어보면 알만한 정도로는 알려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2001년도쯤에 My Sweet Darlin'과 Over the distance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알게 된 초기에는 그 이름 때문에 TK사단출신의 avex계열 hitomi와 많이 헷갈려서 고생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닮은 점이라곤 거의 없는 두 사람이지만, 그 당시에는 꽤 헷갈려했었던 기억이 있군요. -_-;;; (hitomi 노래인 줄 알고 받았더니 Hitomi Yaida 였다던가!)
처음 들었던 곡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인상은 또렷하게 남았지만 음악스타일이 아주 취향에 부합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 뒤로는 간간히 발표되는 노래만 듣고 있었는데, 지난 10월 27일날 발매된 최근 싱글 「モノクロレター」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버려서 며칠간 그것만 계속 듣던 차에 싱글 베스트가 라이센스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사려고 마음먹었던 것이 또 몇주 전. 그러다가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군요.

12월 1일에 또하나의 베스트 앨범인 Yaiko's selection이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이것도 빠른 시일내에 한국에 라이센스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이다 히토미의 국내 라이센스 발매는 EMI에서 맡고 있는데, 얼마전 그야말로 쾌속 발매를 보여준 '동경사변'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올해가 가기전에 발매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대해봅니다. (싱글은 안내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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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1/16 23:44 2004/11/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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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井詩織里 -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

타케이 시오리 커버 미니앨범 -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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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My Favorite Things 와 함께 구입한 시디입니다. 마찬가지로 타케이 시오리가 데뷔하기 전 인디 레이블에서 낸 커버 미니앨범,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
발매일은 2003년 12월 3일입니다.

본인이 직접 고른 팝과 재즈의 스탠다드 넘버를 커버한 앨범입니다.
Fly me to the moon 같은 유명한 곡도 들어있지만, 커버가 아닌 오리지날 곡의 리믹스 버젼 한곡까지 포함해 총 6트랙이라서 플레이 타임은 20분 남짓으로 짧습니다.
다만, 가격도 그만큼 싸서 세금 포함 1300엔!(물론 세금은 제하고 샀으니 1239엔..)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 라.. 18세!
타케이 시오리는 85년 생이라, 저와 동갑입니다. (다만, 빠른 85 이니 동학년은 아니군요.)
슬슬 동갑내기 스타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예전엔 꽤나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난 올림픽에서 두각을 보인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이 녀석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마이클 펠프스 등 85년 생 스포츠 스타들도 눈에 띄고, 연예계쪽에서도 그렇군요. 85년생 파이팅입니다~_~

.. 이야기가 좀 빗나갔지만, '18세 중에 남기고 싶은 것..'을 생각하면서 만든 미니앨범이라고 소개가 되어있군요.
흠, 제게 있어서 그런 것은 무엇일까요. 남기고 싶은 것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겐 이 블로그가 그야말로 The note of my eighteen years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능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뒤 성장한 자신이 이 기록을 다시 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커버한 곡들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보컬을 좋아하다보니..
기타 연주 세션은, 유명한 퓨전재즈밴드 DEMENSION의 기타(누군지는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스자카 다카시!)라고 하는군요.

01. 竹井詩織里 - Fly me to the moon 듣기


04. 竹井詩織里 - Love is blind 듣기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Love is blind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sweetpea가 부른 노래(원곡은 마츠오카 히데아키 였던가요?) kiss kiss의 가사 처음 한구절이 떠오르는군요.
I'm gonna believe in your eyes So please don't say "Love is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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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3:25 2004/09/1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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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井詩織里 - My Favorite Things

타케이 시오리 1st album - My Favorit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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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니라 이미 어제가 되어버렸군요.
아무튼 17일 오후에 도착한 타케이 시오리의 정규 첫앨범, My Favorite Things 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기다린 덕분에 15일 발매후 2일 뒤인 오늘 받아봤습니다.

타케이 시오리는, 올해 데뷔한 빙 계열 GIZA 스튜디오 소속의 신인 여가수입니다.
몇 주 전, rumania montevideo건으로 오랜만에 GIZA의 홈페이지에 찾아갔다가 아티스트 링크란에서 눈에 띄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_-;
그 뒤에 이곳저곳을 뒤져보았는데 워낙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라(그래도 GIZA 고정팬들은 다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음악을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스트리밍으로 싱글들을 들어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앨범 구입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앨범까지 들어본 결과.. 아무래도 팬이 되어버린 것 같군요. orz

노래들은 모두 좋습니다.
절대적으로 취향에 맞는 목소리에,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도 모두 마음에 드네요.
앞의 두 포스팅처럼 좌절 연속이었던 최근 일상에 새로운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음원은 삭제되었습니다. :)
♬ 竹井詩織里 - 君に恋してる
© 竹井詩織里·GIZA , Inc .

가사 보기


싱글 컷 된 곡이기도 한 10번째 트랙. 역시 이노래가 가장 좋군요. >_<

이 앨범에서 딱 한가지 불만인 점은, '자켓'에 사진이 너무나도 없다는 것. 누가 빙계열 아니랄까봐, 표지를 제외하고 자켓 속에 들어있는 인물 사진은 딱 두장 뿐이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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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02:33 2004/09/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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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ania montevideo - Still for your love

rumania montevideo - Still for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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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CD입니다.
루마니아 몬테비디오의 첫싱글, Still for your love.
이 싱글이 발매되었을 때가 99년 4월 14일. 벌써 아련하게 느껴질 정도로 세월이 흘렀군요.
원래 언젠가는 사리라고 마음먹고 있었던 싱글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사게 된 것은 모 쇼핑몰(..)의 특가 세일 항목에서 7천원이라는 염가에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_-;
(Still for your love 싱글 외에 Start All Over Again 싱글도 팔았지만.. 돈이 없어서 좌절 OTL)

rumania montevideo.
루마니아 몬테비디오. 줄여서 '루마몽'.
Being계열의 GIZA 스튜디오 소속 밴드로,
인기 애니매이션 '명탐정 코난'의 7기 엔딩곡으로 쓰였던 메이저 데뷔 첫싱글 'Still for your love'가 오리콘 위클리 9위에 오르고, 10만장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GIZA의 유망주로 떠올랐었지만, 그 뒤부터는 그리 성적이 좋지 않았고, 멤버간의 불화로 2002년 3집 "MO'BETTER TRACKS"를 발표한 후 잠정해체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라고 쓰고 나니까 좀 암울한 느낌이 나는 듯하지만.. -_-; 어쨋든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기는 해도, 일단 Being계열이나 GIZA 스튜디오에 관심있는 사람은 대부분 알고 있을 루마몽.
드럼, 키보드, 일렉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의 5명의 고정멤버로 이루어진 나름대로의 빅밴드인데, 재밌는 점은 보컬이자 리더인 키요시 마미가 맡고 있는 파트는 무려 드럼(!)이라는 점입니다.

전 2000년도에 나온 명탐정 코난 테마곡집(Best Of Detective Conan)에 수록된 Still for your love로 처음 접했습니다. 그전에도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큰 관심은 없었는데 코난 베스트에서 Still for your love가 굉장히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이리저리 정보도 구해보고 mp3로 1,2집을 다 들어보고 했었지만.. 그땐 가넷크로우를 더 선호하던 때라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엔 좀 시들해졌었군요.
그러다가 2001년, hard rain 싱글 발매 직후 PV를 보게 되었는데 1집때와는 많이 달라진 음악스타일과, PV속에서 드럼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그땐 마미가 드럼을 맡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모습이 신기해 보이기도 했고… 어쨋든 다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 tender rain 싱글은 완전히 제 취향의 곡이었고, 얼마 뒤에 발매된 세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 되어버린 『MO'BETTER TRACKS』는 절 루마몽 팬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군요.
언젠간 꼭 tender rain싱글과 Start All Over Again 싱글, MO'BETTER TRACKS 앨범은 살 생각입니다. 해체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참 안타까웠는데.. 다시 재결합할 가능성은 없는건지. orz
(ramjet pulley의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해서 오래간만에 다시 듣는 Still for your love.
가사처럼, '무언가가 일어날 듯한 밤'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rumania montevideo - Still for your love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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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1:06 2004/09/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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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21682;コウ - かたち あるもの

시바사키 코우 - かたち あるもの(형태 있는 것)

이것이 초회한정..은 아니고 기간 한정인 듯한 픽쳐라벨시디


어제(12일) 도착한 시바사키 코우의 새 싱글, かたち あるもの입니다.
발매일이 8월 11일이었으니까, 발매 하루만에 도착한 셈이군요.

타이틀 곡도 그렇고, 커플링 곡들까지 좀 무난한 스타일의 곡들이지만, 나쁘지는 않으니 그냥 들을만 합니다.

곡명인 かたち あるもの는 직역하자면 '형태 있는 것' 정도가 될텐데, 정확히 무슨 의미로 쓰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사를 볼 때 형태가 없는 사랑,마음 같은 것과 대비되는 의미에서 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설과 영화에 이어 이젠 드라마에까지 진출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TV 드라마판 엔딩곡으로 쓰인 곡인데, 영화의 주제가였던 히라이 켄의 '瞳をとじて(눈을 감고서)'처럼 드라마의 내용과 관련 있는 듯한 가사로 되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영화 주제가인 히라이 켄의 노래는 남자 주인공의 입장에서 쓴 가사라고 한다면, 드라마에 쓰인 시바사키 코우의 노래 가사는 여주인공(아키)의 입장에서 쓴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재미있네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10월 8일 국내 개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해서, UNIVERSAL J의 시바사키 코우 오피셜 웹에서는
발매일인 11일부터 오늘, 13일까지 3일 기간한정으로 PV를 풀 스트리밍 공개하고 있습니다.
실례일 테지만, 어차피 오늘까지만 공개될테니 PV 다이렉트 링크를 살짝.
http://www.universal-music.co.jp/stream/shibasaki_kou/UP3CS-90061_300k.asx
위의 링크는 300k wmp영상으로, 이쪽에 가시면 56k 및 300k 윈미플/리얼플레이어 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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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3 02:28 2004/08/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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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 VEIN +1, 히든 트랙과 히든(?) 자켓

결국 뜯어(?)내다!

バトルクライ(배틀크라이) 가사

이것이 숨겨진 자켓 페이지.
멤버들의 재밌는 모습과 함께 히든 트랙 중 '마이 베스트 프렌즈'의 가사가..


바로 지난번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BUMP OF CHICKEN의 라이센스 발매 첫 앨범 'FLAME VEIN'.

사실 전 알고 있었습니다.
범프의 모든 앨범에는 히든 트랙이 있고, 숨겨진 자켓(?) 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범프는 앨범 뿐만 아니라 싱글까지 자신들이 발매한 모든 시디(데모 테잎에도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디오DVD에도.. -_-;)에 히든 트랙을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시디 패키지의 CD가 놓여진 뒤편을 들어내고 뒷표지부분을 꺼내면 숨겨진 자켓 페이지도 볼 수 있죠.
(여기엔 보통 히든 트랙의 숨겨진 노래의 가사가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앨범이 손에 들어온 그때 곧바로 찾아 들어보려고 했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제서야 찾아보게 되었네요.
일단 확인해보니 FLAME VEIN의 히든 트랙은 히든 트랙중에서도 가장 찾기 힘든 편에 속하더군요.;

히든 트랙 찾는 방법이 무려
1번 트랙을 8분 25초 되감기 한다.
입니다. -_-;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 시디를 PC 시디롬으로 듣고 있었는데, PC에선 아무래도 0:00초 이상으로 되감기가 되는 '재생 프로그램'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믿었던 iTunes마저도 0:00초가 되면 멈춰버리고 더 이상 되감기가 되질 않아 좌절.
결국 오늘에서야 시디피에 넣고 돌려 성공했습니다!

역시 히든 트랙, 꽤 재밌습니다. :)
일반 트랙에 들어있는 곡과는 전혀 다른 임팩트가 있습니다. 장난스럽고, 라이브 레코딩 같은 느낌.
사실 예전에 mp3로 받았을때 이미 따로 파일화 되어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찾아서 들으니 뭔가 감회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물론 음질도 다르군요. ^^;

그 다음은 자켓 차례.
패키지에서 시디가 보관되는 뒷부분을 들어내고 뒷표지를 꺼내면 된다.. 인데 이게 꽤 힘들었습니다. 혹시라도 플라스틱 시디 케이스 어딘가가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힘도 세게 못주고 한참을 끙끙대다 겨우 꺼냈습니다. 지금 꺼내놓은 상태인데.. 완전히 열고 꺼낸게 아니라서 어떻게 넣을지 좀 고민되기도 하는군요. ;

숨겨진 자켓도 재밌습니다.
숨겨진 자켓에선 매번 특별한 복장(?)을 한 사진이 들어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머그컵을 들고 있는 사람이 보컬 후지와라군, 그 왼쪽 뒤에 있는 사람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스의 나오이군(챠마군-!)이겠군요.

BUMP OF CHICKEN은 어제 홍대 사운드홀릭 클럽에서 첫 내한라이브를 가졌습니다. 300명 정도의 아주 작은 규모였다고 하는데.. 소식을 듣게 접해 표를 못구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기왕에 못간 것 미련은 다 털어버렸는데.. 이제 공연 하루가 지나고 여기저기 감상이 올라오기 오는 걸 보니 다시 아쉬워지는군요. ㅠㅠ

곧 나올 새 앨범 '유그드라실'의 미공개 신곡 Fire Sign도 앵콜곡으로 불렀다는 소식이.. orz

부산 락 페스티벌에도 갈수 없고(게다가 단독공연도 아니고;), 언제 다시 범프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오겠죠. 그 날이 빨리 오기만을 빌 뿐입니다.
그때는 반드시!!

그냥 끝내면 허전하니 FLAME VEIN의 첫번째 트랙이자 어제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이었다고 하는 ガラスのブル-ス(유리의 블루스)를 가사와 함께 남겨봅니다.

ガラスのブル-ス 노래 듣기


이건 또 다른 덤.



히든 트랙 정보를 얻은 곳 :
BUMP OF CHICKEN UNOFFICIAL FANSITE "HARUZION"
http://bump.ili.to
- 예전에 각각 팬사이트를 운영하셨던 inda님과 신쨩님이 합쳐서 만든 팬사이트. (로 알고 있습니다.;)
범프를 처음 알았던 때가 2002년, 아직 jupiter앨범이 오리콘차트에 머물러 있을 때였는데,
그 당시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펜페이지는 inda님의 팬사이트가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친분은 없지만, 범프에 대해 여러모로 도움을 받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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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23:01 2004/08/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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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FLAME VEIN + 1

BUMP OF CHICKEN - FLAME VEIN

재밌는 느낌의 가사집.^_^

시디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부분은
'+1'에 해당하는 8번트랙 'バトルクライ(배틀크라이)'의 가사.



결국 또 돈을 쓰고 말았습니다. orz

샤갈전을 보고 난 뒤 들렀던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Hottracks에서 사려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
분당 서현 소리마을에서 구입했습니다. (역시 싸고 좋은 소리마을 만세!;)

범프의 첫앨범 FLAME VEIN.
일본에선 바로 얼마전에 재발매되기도 했었죠.
예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고 결국 음반 하나 사지 못해 아쉬웠던 범프인데,
결국 라이센스로 처음 사게 되었습니다. ^_^;

FLAME VEIN 앨범엔 범프 노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에 속하는
'ガラスのブル-ス(유리의 블루스)' 나 'とっておきの唱(소중한 노래)' 들어있어서 좋아합니다.
아야나미 레이를 뜻하는 'アルエ(아루에)'와 'リトルブレイバ-(리틀브레이버)'같은 다른 곡들도 좋아하지만, 역시 전 유리의 블루스나 소중한 노래가 가장 좋더군요.

멤버(아마 후지사와)가 손수 쓴 듯한 북클릿이 꽤나 재밌습니다. 'ガラスのブル-ス(유리의 블루스)'의 PV에서 봤었던 그 그림과 글씨체 그대로 적혀있더군요. 알아보긴 조금 힘들지만 재미있고 독특한 느낌입니다. 정성도 느껴진다고 해야될지.. 예전 'NO REASON 데모 테잎'의 오픈 케이스에서도 봤던 스타일의 북클릿인데.. 다음 앨범에도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문을 들어보니 매진에 가까울 정도로 재고가 꽤 딸리는 모양이더군요.
이것은 범프 음반이 기존 콘서트 붐을 타고 잘 나가는 면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T엔터테인먼트라는 처음 들어보는(;;) 발매사의 유통력 부족이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초도분량을 너무 적게 찍었다던가, 많이 찍어놓고 조금만 풀었다던가;

어쨋든 조만간 있을 홍대 내한공연과 부산 락페 공연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면서,
다음주에 예약해둔 음반이 날아올 때까지 많이 들어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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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8/04 22:29 2004/08/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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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 ロストワ-ルド

※ 음원은 삭제되었습니다. :)
©ELLEGARDEN·GROWING UP Inc.


ELLEGARDEN - ロストワールド(Lost World)


君の手に上手く馴染むもの
(키미노 테니 우마쿠 나지무 모노)
너의 손에 잘 익숙해지는 것
君の目に綺麗に写るもの
(키미노 메니 키레이니 우츠루 모노)
너의 눈에 아름답게 비치는 것
それだけでいい
(소레다케데 이이)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君の手が今も暖かく
(키미노 테가 이마모 아타타카쿠)
너의 손이 지금도 따뜻하며
君の目が今も綺麗なら
(키미노 메가 이마모 키레이나라)
너의 눈이 지금도 아름답다면..
ただそれだけで僕は笑う
(타다 소레다케데 보쿠와 와라우)
단지 그것만으로도 나는 웃지..

いらないもの
(이라나이 모노)
필요없는 것
重たいもの
(오모타이 모노)
무겁게 하는 것
ここに置いて行こう
(코코니 오이테 이코-)
여기에 두고 가자
誰もがみな過ぎ去るなか
(다레모가 미나 스기사루나카)
누구나 모두 지나쳐 가는 그 중에서
君だけが足を止めた
(키미다케가 아시오 토메타)
너만이 발걸음을 멈췄어
そういうことさ
(소-이우코토사)
그런거야

何もかも上手くやろうとか
(나니모카모 우마쿠 야로-토카)
‘무엇이든지 잘 하자‘라든지
どれひとつなくさずにおこうとか
(도레 히토츠 나쿠사즈니 오코-토카)
‘어느 것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끝내자’라고
思う僕には
(오모우 보쿠니와)
생각하는 나는
何も出来ない
(나니모 데키나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いらないもの
(이라나이 모노)
필요없는 것
重たいもの
(오모타이 모노)
무겁게 하는 것
ここに置いて行こう
(코코니 오이테 이코-)
여기에 두고 가자
誰もがみな過ぎ去るなか
(다레모가 미나 스기사루나카)
누구나 모두 지나쳐 가는 그 중에서
君だけが足を止めた
(키미다케가 아시오 토메타)
너만이 발걸음을 멈췄어
そういうことさ
(소-이우코토사)
그런거야

One day I saw you hit the ground
I could not find a word to say to you
I know you hide the scar on your back
So you don't need to do that no more

過ぎ去ったことを振り返れば
(스기삿타코토오 후리카레바)
지나쳤던 일을 되돌아보면
大抵は笑い話になった
(타이테이와 와라이 바나시니 낫타)
대개는 우스개 소리가 되어버렸어
僕らはいつも
(보쿠라와 이츠모)
우리들은 언제나
そうやってきた
(소- 얏테 키타)
그렇게 해 왔어

いらないもの
(이라나이 모노)
필요없는 것
重たいもの
(오모타이 모노)
무겁게 하는 것
ここに置いて行こう
(코코니 오이테 이코-)
여기에 두고 가자
誰もがみな過ぎ去るなか
(다레모가 미나 스기사루나카)
누구나 모두 지나쳐 가는 그 중에서
君だけが足を止めた
(키미다케가 아시오 토메타)
너만이 발걸음을 멈췄어
そういうことさ
(소-이우코토사)
그런거야
君だけが足を止めた
(키미다케가 아시오 토메타)
너만이 발걸음을 멈췄어
そういうことさ
(소-이우코토사)
그런거야

가사출처 : JPTOWN의 나에님
(해석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

ELLEGARDEN의 Pepperoni Quattro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ELLEGARDEN은, 처음 들었던 1집 DON'T TRUST ANYONE BUT US의 그 분위기를 너무 좋아했었다. 그러다가 싱글 몇몇은 구했지만 2집을 구하지 못해서 2집을 패스, 3번째 풀 앨범인 Pepperoni Quattro를 듣게 되었는데.. 2집을 건너뛰고 들어서인지 꽤나 달라진 느낌이었다.
그렇게 듣게된 3집 페퍼로니 쿼트로는 뭔가 전체적으로 더욱 세련되어진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었지만 1집 속에서 My Favorite Song의 연장선상에서 느껴지는 곡들은 계속 남아있는 반면에, 月이나 指輪같은 느낌을 주는 곡은 없었던 것 같아 좀 아쉬웠다.
(그래도 대부분 다 마음에 들었지만.)

2집을 들어보고 싶은데… 앨범을 사는 것 외엔 도리가 없는 것 같고..
대체 언제쯤에나 ELLEGARDEN의 앨범을 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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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20 00:55 2004/07/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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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치히로 - BEST OF CHIHIROX

요네쿠라 치히로(米倉千尋) - BEST OF CHIHIROX



이번달 음반러쉬의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를 장식할 앨범은 바로,
요네쿠라 치히로의 베스트 앨범, BEST OF CHIHIROX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이 분의 노래를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니메이션, 게임 계열의 주제가를 전문으로 부르는 분으로
이번에 96년 건담 MS08소대로부터 시작해 봉신연의, 실황파워풀프로야구, 러브히나 등등
그리고 최근의 카레이도 스타에까지 이르는 어찌보면 화려한 커리어를 결산하는 베스트를 냈습니다. -_-;
(이전에 베스트 앨범이 하나 더 있었지만, 이번엔 2CD로 결산베스트적인 느낌이 강하군요;)

파워풀한 목소리, 희망찬 가사(..;;)등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가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6년 데뷔 이후로 현재까지 멈추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고, 매년 라이브를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요네쿠라 치히로를 알게된 건,
누나가 봉신연의 때문에 구입했던 WILL과 FRIENDS 싱글을 들으면서 부터였습니다.
곧 MS08소대도 접하게 되었고, 나름대로 팬이 되었습니다만..
역시 부끄럽게도 매번 파일로만 듣다가
결국 음반을 산 것은 이번 베스트가 처음이군요.

뒷면의 인덱스를 보면 이 베스트에 포함된 모든 곡이
어딘가의 주제가로 쓰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_-;


박스안에는 앨범과 함께 그간의 커리어를 정리하는 디스코그라피집이 들어있다.


제가 산 것은 가격이 다른 초회한정생산판으로 -_-;

DVD 같은 무시무시한 특전은 아니지만 이쁜 BOX 사양의 패키지에
치히로씨와 함께 유명한 이쪽계열의 보컬분인 오쿠이 마사미씨와의 기간 한정 유닛 'r.o.r/s'로 활동할때 내놓은 곡 Tatoo Kiss와 Escape가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습니다.

베스트라 신곡은 없고
대부분 이전에 한참씩 들었던 곡들이지만
CD음질로 다시 들으니 감흥이 다르군요. :)

예전에 가장 좋아했던 곡은 '영원의 문'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고루고루 잘 듣습니다. = =;;
SPRING~start on a journey~앨범부터의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최근 앨범 azure에서는 the pillows의 사와오씨가 작곡해준 곡도 있더군요;

인덱스는
http://www.kingrecords.co.jp/bellwood/chihiro/infindex.html
를 참고하시길!;

관련 링크
米倉千尋 오피셜 홈페이지
http://www.kingrecords.co.jp/bellwood/chihiro/index.html

昨日までの1000年はプロロ-グだね
어제까지의 천년은 프롤로그였어
僕らの時代 ドラマが始まる
우리들의 시대 드라마가 시작된다

- Just Fly Away 가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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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6/01 11:55 2004/06/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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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 - ASTROMANTIC, KOTOKO - 羽-hane-

m-flo - ASTROMANTIC


어제 도착했습니다.
5월 31일날 도착이니, 6월 전에 세이브한 셈이군요. -_-;

겉 비닐에 붙은 스티커 하나가 적은 걸 보고 곧바로 알았지만,
예상했던대로 초판은 아니었습니다. orz.
(뭐 어쩌겠습니까. 늦게 주문한 제 탓인 것을 -_-;)

노래는 역시 예전부터 듣고 있었던 것이라 패스.

여전히 좋습니다.
싱글 컷 됬던 곡들 이외에 앨범 추가곡 중에 인상적인 몇곡을 뽑자면
WAY U MOVE와 I WANNA BE DOWN, STARSTRUCK 정도군요.
다른 곡들도 물론 좋고, 싱글 컷 됬던 곡들은 더 좋습니다.


KOTOKO - 羽-hane-


이것은 R모군한테 부탁받은 KOTOKO씨의 첫앨범입니다.

사진은 좀 그렇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표지 분위기가 꽤 멋진편입니다..만,
자켓 내부 사진까지 본 결과 화장술과 사진기술의 승리라고 판단했습니다. -_-;;

이 앨범 곡들은 mp3로도 제대로 다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어제 저녁에 본래 주인될 사람에게로 넘어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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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6/01 11:41 2004/06/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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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多田ヒカル - 誰かの願いが協うころ
싱글은 라이센스지만 딸려온 것은 수입포스터.


2004년 5월은 아무래도, 음반 사는 달인 것 같습니다. -_-;

관심음반이 연이어 출현함과 동시에, 등록금 환불이라는 악재호재가 겹쳐져 -_-
가난한 대학생의 충동구매음악 라이프에 그야말로 불을 붙이고야 말았던 것이죠.

특히 5월 26일, 물건너에서 나란히 발매된 음반들은 그야말로 초강력.
예전부터 노려오고 있었던 m-flo의 3번째 정규앨범 ASTOMANTIC
요네쿠라 치히로의 첫 베스트앨범 BEST OF CHIHIROX를 결국 주문해버렸습니다. orz.
(친구가 부탁한 KOTOKO의 羽-hane-까지 포함..)

그밖에 26일 발매 타이틀 중에서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의 영향으로
Mr.Children의 새싱글 Sign이 강력한 물망에 오르기도 했었지만 다행히도 탈락..

25일 주문을 마치고
(치히로 베스트 초판은 세이브했지만, 아무래도 ASTROMANTIC 초판은 놓친듯;)
지금은 주문한 물건이 날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사진 속 히키'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도 역시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이번 달 초에 tubemusic을 통해 구입한 음반으로,
사실 덤으로 딸려온 수입포스터에 혹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으나
원래 5월 10일 발매예정이었던 것이 25일로 연기가 되면서 결국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노래야 예전부터 들어오고 있었고, 패키지가 이쁘게 잘되어있더군요.
EMI의 라이센스음반은 처음 사보는 것인데, 단순 라이센스와는 달리 한글화를 시킨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원판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들어있는 우리말들이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느낌.


여기에
지난 주 구입했던 Clazziquai,
그리고 곧 hottracks을 통해 주문할 예정인 몇몇 음반까지 더하면..

이번 달은 아무래도 한달 음반 구매량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될 듯 합니다. OTL.

그리고 다시 가난한 대학생의 길로..


ps.
26일날 발매한 앨범들의 순위가 궁금해서 달려간 오리콘 차트에서
무려 ELLEGARDEN의 신보 발견. (3집, Pepperoni Quattro 역시 26일 발매)
orz.
그것도, 데일리 차트 9위에서.(15위의 요네쿠라 치히로보다 높다;)
orz.
orz.
범우주적인 고뇌 끝에, 결국 주문하지 않기로 결정..
정말 ELLEGARDEN의 음반은 매번 살기회가 어긋나게되는데,
머지 않은 시일내에 구입할수 있으리라고 위안을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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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28 00:54 2004/05/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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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ホリディ

BUMP OF CHICKEN



BUMP OF CHICKEN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들의 노래는 특별히 현란하거나 세련된 느낌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투박하게 느껴지는 곡들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밴드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기교가 뛰어나다고까진 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탄탄한 기반을 갖춘 일정 수준 이상의 연주 실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범프의 매력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컬 후지와라의 한편의 이야기 같은 노래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범프의 널리 알려진 노래로는,
대표곡 '천체관측(天体観測)'이나 '하루지온(ハルジオン)' 이라던가
2ch에서 넘어온 플래시로 유명해진 'K', '러프laugh 메이커(ラフ・メイカー)' 등이 있습니다만..
아,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로 쓰여서 범프의 팬층을 꽤 넓히는데 기여한 'sailing day'도 있군요.

위의 곡들이야 설명할 필요 없을 정도로 좋은 곡들이고
앨범 'jupiter'는 버릴만한 곡 하나 없는 명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뭐, 그렇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범프의 곡들 중에서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몇곡을 뽑자면
'Stage Of The Ground', '유리의 블루스(ガラスのブルース)', '소중한 노래(とっておきの唄)', '홀리데이(ホリデイ)' 정도가 되겠네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그 중에 하나인 '홀리데이' 입니다.

5번째 맥시싱글 '스노우 스마일(スノースマイル)'의 커플링곡으로 들어있는 곡인데,
가사가 '러프 메이커'처럼 뭐랄까 유머가 있다고 해야될까요;
어쨋든 재미있는 곡입니다.

홀리데이(ホリデイ) 들어보기



어쩌면 정말로, 이제 슬슬 현관을 열지 않으면
위험한 때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매우 당연하지만 이 게시물에 쓰인 사진 및 음악 및 가사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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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19 17:58 2004/04/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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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는 T-Square - Spirits

THE SQUARE. 이들이 다시 귀환(帰還)할 날은 언제일까.



T-Square - Spirits

몇일 전 대학 입학 기념 책상 정리(...)를 하면서
CD도 같이 정리하다가 발견한 T-Square(THE SQUARE)의 Spirits 앨범.

작년 한 때 엄청 들었던 앨범이라, 그 때 생각을 하면서 슬쩍.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아아, 역시 다시 들어도 좋군요.
작년의 내한 콘서트를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잊혀진 기억속에서 떠올라 괴로워질 정도로. ㅠ_ㅠ


Spirits.
이 앨범은 수많은 티스퀘어의 명반 속에서
그다지 특출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약간 각별합니다.

일단 몇 안되는 소장한 티스퀘어의 음반중에서
발매 시기에 맞춰서 제때에 산 유일한 앨범.
(라이센스 발매였지만, Spirits같은 경우는 일본과 발매시기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성 25주년을 맞아 최고의 황금 멤버들이
밴드로 귀환해 THE SQUARE를 재결성해서 내놓은 앨범이란 것.

이 두가지 이유 만으로도 저에겐 특별했습니다. ^^;

그리고 들어본 뒤, 더욱 마음에 들게 되었죠.

최근 Brasil이나 NEW ROAD,OLD WAY때의 음악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느낌이어서
그대로도 좋았지만 옛날의 느낌이 그리워지기도 했었는데,
이 Spirits에선 예전의 느낌과 최근의 느낌이 같이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곡들은 다 마음에 들지만,
그중에서도 몇곡을 뽑으라면
風の少年과 EUROSTAR, THE END OF THE SUMMER 정도군요.

바람의 소년은 들으면
딱 안도 마사히로 스타일이란게 느껴져서 좋은, 그런 곡입니다.
EUROSTAR는-
나중에 내한 공연 실황을 보면서 곡의 클라이맥스때 느꼇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 군요.
THE END OF THE SUMMER는,
이름부터가 마음에 들었던 데다가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이후 '여름'이란 단어에 좀 약해졌습니다. -_-;)
수토 미츠루씨의 곡이었고, 곡 자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참 좋았군요.
(이즈미씨의 발라드보다 수토씨의 이 곡이 더 좋았습니다;)


어찌되었든
T-Square의 Spirits 앨범.
퓨전재즈나 티스퀘어를 모르시더라도
한번 꼭 들어볼만한 음반입니다.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바로 티스퀘어의 음악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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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3/29 14:54 2004/03/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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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 loves BoA - the Love Bug.

m-flo loves BoA - the Love Bug 맥시싱글



Neowing( http://www.neowing.co.jp/ )에 주문했던
m-flo의 새 맥시싱글 the Love Bug.

사실은 토요일에 EMS편으로 도착했지만-!

어제(21일)가 되서야 개봉했습니다..


이미 PV를 통해서 들어오던 곡은
CD로 들어도 좋군요.
(여전히 avex의 CCCD는; 허울뿐인 수준인듯..;;)


예전에 들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the Love Bug 가사에는 한국어가 들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_-;



앨범 자켓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들고 시디 라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m-flo loves BoA의 노래가 하나더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1000엔짜리 값싼 싱글이 그걸 바라는건 좀 무리일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리믹스가.. 기대했던것 보단 좀 약하게 나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BAGDAD CAFE THE trench town 커버 버젼은 좀..;; 그랬습니다.

차라리
the Love Bug의 instrumental 버젼이나 아카펠라 버젼을 넣었으면
더 나았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miss you 싱글 때처럼.


뭐, m-flo loves BoA.
둘다 앞날이 창창하니 나중에라도 한번 더 만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혹,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5월 나오는 3집 앨범에 the Love Bug외에 다른 곡도 함께 할지;)



m-flo의 loves 행보는 어디까지 계속 될런지~!

5월 26일 발매 예정의 3집,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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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3/22 17:52 2004/03/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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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떠오른 문제가 '통학 문제' 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D대학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쯤 되면 다들 짐작하시겠군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한남 대교만 건너면 바로! 라지만
사실 이쪽이 교통이 참 불편한 곳중 하나입니다.

안그래도 분당에서 서울까지 왔다 갔다 해야하는데
지하철이 바로 앞을 지나는 것도 아니고...
(국철 한남역이 있다지만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노선인데다
역에서 내려서 학교까지 약 10분 넘게 걸리는 지라.. -_-;)

게다가 이번 첫 학기 시간표에 1,2교시 수업이 든 날은 주중 무려 3일!!! -_-;;

어찌해야되나 난감해 하던 학기초..

그런데 갑자기 한줄기 서광의 빛이 비쳐왔으니 그것은 바로!!

45-2번 광역 좌석 버스!!

광화문-분당(성남) 직행버스인데 중간에 저희 학교를 거쳐갑니다.
게다가 분당 벗어나서 첫 정거장이 바로 학교!!

출퇴근시간의 분당-서울길의 악몽은 유명합니다만..

무적 버스 45-2에게는 그런것따위 아무런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수시로 차선 바꾸기!
꽉막히는 양재에서 한남대교남단 구간을 갓길로 샥 빠져서
마구 달리는 그 강력함! -_-;;


8시 30분에 시작하는 1교시 수업이 있는 날,
7시 30분쯤에 미적미적 나와서 시내버스를 타고
서현역에 갑니다.
그리고 한 50분쯤 45-2(대안으로 9000번 혹은 9001버스가 있습..)번 버스를 타고
지각일까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마음을 졸입니다.

그 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엘르가든의 45 입니다.



마치 크레이지 택시를 연상시키는 가사 내용과 멜로디.

ELLEGARDEN의 노래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step on the gas
we'll be in time at least for the party after the show
don't forget that we are here to have fun
not to throw blame around"

어떻습니까, 이 상황과 꽤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늦을순 없습니다! -_-!
최소한 강의 시작전에는 도착해야합니다!
전 수업을 받으러 가는 것이지 지각을 하러 가는게 아니거든요 :]

그래서 수 목 금 3일간은 이 노래를 담은 ipod를 귀에 꽃은채로 45-2번 버스에 타고 달립니다.
(45-2번 버스에, 곡 제목도 딱 45군요. -_-; )


여러분들의 통학(출근) 시간은... 어떻습니까?!


이 게시물은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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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3/21 23:36 2004/03/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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