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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9 요즘 즐기는 DS 게임 이야기 by 달크로즈 (6)
  2. 2007/02/21 이 블로그의 등급은... by 달크로즈 (2)
  3. 2007/01/30 NDSL by 달크로즈 (20)
  4. 2006/10/06 역대 한국 영화흥행 50위 by 달크로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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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4/12/04 서점 20문 20답 by 달크로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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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4/10/04 포츈 쿠키 by 달크로즈 (6)
  18. 2004/08/21 생일 이야기 by 달크로즈 (3)
  19. 2004/08/13 결혼 적령기 테스트 by 달크로즈 (8)
  20. 2004/08/02 마비노기 일기, 새 옷을 사다! by 달크로즈 (2)
  21. 2004/07/22 블로그 몰입도 by 달크로즈
  22. 2004/07/13 오늘의 마비노기, GM을 만나다. by 달크로즈 (9)
  23. 2004/07/10 마비노기 키아하급마족던전과 쿠폰 사용기간 종료 by 달크로즈 (1)
  24. 2004/07/05 마비노기 30문 30답 by 달크로즈
  25. 2004/07/04 요즘 하고 있는 것 : 마비노기 by 달크로즈 (6)
  26. 2004/06/27 네이트 생일점을 해보다. by 달크로즈
  27. 2004/06/09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진단 검사 by 달크로즈 (2)
  28. 2004/05/24 천국으로부터 온 메세지 by 달크로즈 (1)
  29. 2004/05/12 more or less test by 달크로즈 (6)
  30. 2004/04/30 지갑 안에 뭐가 있나요? by 달크로즈 (4)

요즘 즐기는 DS 게임 이야기

DS 게임 소프트들

어느새 다섯개.;

 NDSL을 구입한지도 어언 만으로 2달째. 맨처음 NDSL을 구입하면서 했던 생각은 돈도 없고, 생각보다 게임할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으니 소프트를 의식적으로 모으지는 않으리라 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의 한달동안은 두뇌트레이닝만으로 버틴 것 같은 기분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장하다는 생각만이.;;)

 그런데 며칠전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소프트가 다섯개가 되었더군요.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모은 것 치고는 상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괜히 하는 일도 없이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로, 게임을 위한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남는 시간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뭐 다 널리 알려진 게임들 뿐이라..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마디씩.
 

1.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 NDSL 한국판 동시발매 타이틀이라고 해봤자 2개 밖에 없지만, 아마 그중에 반수 이상이 선택했을 뇌단련. 정말 처음엔 이것밖에 할 것이 없어서 줄창 붙잡고 했습니다. 달력에 도장까지 찍어가며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도록 되어있긴 하지만, '진짜 맘잡고' 단련을 하면 대략 보름정도면 완벽 마스터. 도장갯수로 얻을 수 있는 것을 보더라도 한달정도면 더 이상 단련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뇌연령 20대는 정말 머리가 젊어져서 된 건지, 아니면 손에 익어서 된 건지 아리송 합니다.; 일본에서는 '좀 더 뇌단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발매가 될런지.

2. Wi-Fi 대응 역만DS
- 이오냥님으로부터 구입해 즐기고 있는 마작소프트. (고맙습니다!!! >_<) 마작은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머릿속 이미지가 조금 '음침한' 이미지라서 망설였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본 영화 등에서는 자주 봤지만, 실제로 한국에선 접근성이 뛰어난 놀이도 아니구요. 어쨋거나 역만DS 장만을 계기로 배워봐야겠다는 하는 의욕이 생겨 명성높은 조프위키를 통해 기본적인 룰을 습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족보를 제대로 외우지 못해, 특정한 역를 노리고 친다고는 볼 수 없고.. 역만DS를 할 때 그때그때 나오는 추천(?) 역을 가지고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순발력으로 플레이하는 정도입니다. 실제 마작도 한번 쳐보고 싶긴 한데, '마작이 하고 싶은 DS유저 3명'을 구하는 것도 제 주변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참, Wi-Fi 대응은 아직 못해봤습니다.

3. 赤ちゃんはどこからくるの?
- '아기는 어디서 오나요?' 일명 '아카도코'입니다. 일종의 미니게임모음집. 전작인 '키미시네'를 구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수중에 먼저 들어온 건 이것이었네요. 평소 이런 장르의 게임에는 소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말모드는 재미있게 클리어했습니다. 하지만 하드로 올라가자 중반에서 좌절. orz
 메모리스 모드도 게임따라 편차가 크군요. 마지막 엔딩의 시퀀스는 '키미시네'로 이어진다고 하던데.. '키미시네'는 언제쯤?;

4.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평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영어 삼매경. 한번 해보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슈퍼마리오를 사러 갔을 때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해보니, 정말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조금 미묘한 부분도 있고... 초반이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좀 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기엔 성우(?) 발음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 의욕의 문제가..

5. New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대망의 발매, 이나영씨의 TV광고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슈마 한글판. 발매당일 구입했습니다. 난이도가 절묘하네요. 약간 어려운듯 하지만 좌절할 정도는 아닌 수준. 하지만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 하다보면 슬금슬금 약이 올라서 오래 잡고 있기가 힘듭니다. 간간히 하면서 월드 8에 도착했는데 중간 성에서 막혔고..... 그곳에서 너무 자주 죽어서 의욕상실.
 이젠 '뭐, 때가 되면 클리어하겠지'라는 넉넉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DS를 가진 사람들과의 멀티 플레이는 꽤 재미있더군요.


 당분간 소프트가 더 늘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당장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일들이 많기도 하고.. 요며칠간은 짧게 켜서 미니게임이나, 다른 사람에게 플레이 하도록 꺼내준 정도가 다였네요. 읽을 거리도 없고, 음악도 없고,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중일 때 킬링타임용으로는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에선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게 이어폰을 써야죠. 접대용(?)으로도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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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7/03/19 12:09 2007/03/19 12:09

이 블로그의 등급은...







[TT 1.1.1]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 


심심풀이로 한번 매겨봅니다.

Believe it or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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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7/02/21 00:35 2007/02/21 00:35

NDSL

NDSL Noble Pink

NDSL 노블 핑크 정발판 +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벌써 며칠 빼먹었다;)

 1월 18일 발매일에 맞추어 그간 숙원이었던 NDSL, 닌텐도 DS Lite를 구입했습니다. 예약으로 살까 했는데, 여의치 않아 결국 발매 당일 아침, 국전에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색상은 고민을 하다 개성을 살린(?) 노블 핑크로, 소프트는 일단 동시에 발매된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한글판'만 사뒀습니다.

 처음 측정했을 때 뇌 나이 78세로 충격을 안겨준 '두뇌 트레이닝-일명 뇌단련'은 매일 한번씩 단련항목들을 해주고 있고, 시간을 때울 일이 생기면 스도쿠도 하나씩 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조작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트레이닝도 재미있게 하곤 했는데, 며칠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 소프트는 '게임 소프트'가 아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허무해지더군요. 일단 트레이닝 자체가 따지고 보면 별 것 없는데다가, 기록도 하루에 한번씩만 남겨지기 때문에- 하루치를 금방 끝내버리고 나면 더는 할일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단계서부터 '매일매일' 하는 단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습니다만.; ) 그뒤에 남은 건 오로지 스도쿠 뿐. 근데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하다보면 지치는 퍼즐이라.;;

 모처럼만의 게이밍 라이프인데 좀 아쉽기는 하지만, 여차저차 여건이 나아지는대로 소프트를 더 구입할 생각으로 참고 하고 있습니다. T_T 일단 '뉴슈마'로 불리는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정식발매를 노리고 있고, 한글화가 어려운 소프트들 몇개도 생각해두고 있네요. ;)

 나름대로 화제가 되었던 NDSL의 정식 발매여서 그런지 주변에서 지인 몇명도 요번 기회에 구입을 했습니다. 덕분에 며칠전 술자리에서는 여차저차 정식발매판 NDSL이 3대가 모이는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다들 가진건 '뇌단련' 밖에 없어서- '픽토챗'이나 '계산 20회 대결' 같은 것밖에 할게 없더라는 풍문이 전해집니다.. ;
 '우리도 십자키와 버튼으로 게임을 해보고 싶다-' 같은 선언문이라도 채택하고 싶었던 날이었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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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7/01/30 00:58 2007/01/30 00:58

역대 한국 영화흥행 50위

순위는 Kyoro님LoLieL님 댁에서.

1위.괴물(2006) ---> 12,965,700명(현재 상영중)
2위.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4위.실미도(2003) ---> 11,081,000명
5위.친구(2001) ---> 8,181,377명
6위.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7위.쉬리(1999) ---> 6,209,898명
8위.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9위.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10위.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11위.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12위.조폭 마누라(2001) ---> 525만명
13위.가문의 영광(2002) ---> 520만명
14위.말아톤(2005) ---> 5,148,022명
15위.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 4,937,573명
16위.엽기적인 그녀(2001) ---> 4,877,633명
17위.신라의 달밤(2001) ---> 440만명
18위.집으로...(2002) ---> 4,193,826명
19위.태풍(2005) ---> 4,094,395명
20위.색즉시공(2002) ---> 4,082,797명
21위.공공의 적2(2005) ---> 3,911,356명
22위.한반도(2006) ---> 3,823,000명
23위.달마야 놀자(2001) ---> 3,766,689명
24위.친절한 금자씨(2005) ---> 3,650,000명
25위.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3,522,747명
26위.두사부일체(2001) ---> 350만명
27위.올드보이(2003) ---> 3,269,000명
28위.어린 신부(2004) ---> 3,149,500명
29위.오!브라더스(2003) ---> 3,148,748명
30위.장화,홍련(2003) ---> 3,146,217명
31위.말죽거리 잔혹사(2004) ---> 3,115,767명
32위.광복절 특사(2002) ---> 3,101,900명
33위.마파도(2005) ---> 3,090,467명
34위.너는 내 운명(2005) ---> 3,051,134명
35위.공공의 적(2002) ---> 3,031,330명
36위.귀신이 산다(2004) ---> 2,890,000명
37위.황산벌(2003) ---> 2,771,236명
38위.음란서생(2006) ---> 2,576,022명
39위.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 2,565,078명
40위.주유소 습격사건(1999) ---> 256만명
41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 2,533,103명
42위.우리형(2004) ---> 2,479,585명
43위.박수칠 때 떠나라(2005) ---> 2,475,291명
44위.선생 김봉두(2003) ---> 2,472,135명
45위.몽정기(2002) ---> 245만명
46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 2,441,900명(현재 상영중)
47위.광식이 동생 광태(2005) ---> 2,430,200명
48위.맨발의 기봉이(2006) ---> 2,347,311명
49위.바람의 파이터(2004) ---> 2,346,446명
50위.작업의 정석(2005) ---> 2,342,232명


강조 : 영화관에서.
밑줄 : DVD, VIDEO, TV, etc.. (조각조각 본 것들은 제외, 어둠의 경로도 제외)

역대의 범위가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쉬리(1999), 주유소 습격사건(1999), JSA(2000)을 빼고는 모두 2001년 이후 영화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2000년도 이전까지의 순위를 뽑아서 관객규모를 비교해보면 어떨지..) 올드보이(27위)보다 금자씨(24위)의 순위가 높다는 것도 재미있군요. 개인적으로 2004년 최고의 영화로 꼽았던 '아는 여자'가 순위에 들지 못했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25위권 이내에 몰려있는 걸 보면, 제 취향도 제법 무난한 대중적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하지만 '상위권에 든 영화 =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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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6/10/06 17:52 2006/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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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Magazine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잡지와,

알 수 없는, 그러나 '대체로 무해한' 잡지.


lunamoth님댁에서 재미있게 봤던 Magazine Cover, 저도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왼쪽은 잡다한 관심거리를 다루는 주간지 Fragments of Memories 2005년 8월 여름특집 제1호.
오른쪽은 정체불명의 무크지 Trace of Dream 2005년 여름호.

...

어느 쪽이든, 실제로 나온다면 .... 전혀 팔리지 않게 생겼군요. orz

image source :
Mongchon Fortress #2 by dalcrose
Bicycles by ALC.Hiro


추가1.
Flickr Magazine (on flickr blog)
flickr blog에서도 'Flickr Magazine'이란 제목의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후후. 이것이 바로 선견지명?! .. 물론, 가장 무난한 네이밍센스였던 거겠지요. :)

추가2.
Trivia. 오른쪽 표지의 항목들은 날짜와 가격, Mostly Harmless를 제외하곤 모두 곡명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누구의 곡일까요? :)
The End of Summer는 The Square의 곡, Are you still dreaming ever-free?는 LOVE PSYCHEDELICO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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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20:26 2005/08/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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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Premier League 2005/06

이번 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 공식 사이트가 운영하는 판타지 풋볼 게임판타지 프리미어 리그(Fantasy Premier League)를 시작했습니다.
판타지 풋볼은 예전 03/04 시즌 야후 UK의 판타지 풋볼을 해본 이후로 두번째이군요. 회원 등록하고 팀을 만들고 100 원(?)로 이리저리 맞춰가며 스쿼드를 맞춰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 05/06 시즌 개막과 함께 첫번째 게임위크가 지나갔습니다.

결과는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52포인트. 88,737이란 랭크가 보여주듯 아주 잘했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쁜 편은 아니라 나름대로 만족한 편이군요.

판타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처음 예산이 100으로 한정되어있고, 그 금액으로는 원하는 모든 선수를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가려서 넣어야 고득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뭐 사실 고득점만을 노리려면 '좋아하는 선수'보다는 '포인트를 올릴만한 선수'를 주로 넣어야 하지만, 축구라는 경기 자체가 운을 비롯한 여러 변수가 작용하다 보니 아무리 좋은 선수를 골랐다 하더라도 포인트가 생각보다 낮을 수 있고, 그 반대도 심심찮게 벌어지기 합니다. 어찌보면 그것이 바로 판타지 풋볼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지요. :)

일단 제 팀 'HMS Victory'는 미드필더와 특히 수비쪽에 포인트를 주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가장 처음 '좋아하는 선수들을' 마음 놓고 골라서 집어넣은 곳이 미드필더와 수비쪽이기 때문입니다.

수비쪽은 언제나 좋아하는 수비수 1순위인 맨유의 퍼디난드와 지난 챔피언스 리그에서 인상적이었던 리버풀의 캐러거.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한 리버풀 수비의 핵심 히피아를 먼저 넣었습니다. 그 다음에 고른 업슨도 나름대로 좋은 선수인 것 같더군요. 결과적으로 6-6-6-5로 무난하면서도 괜찮은 점수를 올려주었습니다.

미드필더쪽은 최근 활약은 덜해보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 맨유의 카리스마 로이킨을 필두로,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리버풀의 캡틴 제라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에 첼시의 숀 라이트-필립스를 넣으려고 했는데.. 예산의 한계로 마지막 단계에서 결국 탈락. 땜빵용으로 에머튼을 집어넣었는데 이 녀석이 결국 2점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_- 오히려 서브로 뒀던 스피드가 더 높은 5점을 받았기에 현재는 교체된 상태입니다. 박지성은 '점수 올리기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다'라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넣었는데, 선발 출장까지 하는 바람에 잔뜩 기대했으나 결국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교체되며 3점. 똑같이 3점이었던 로이킨은 보너스 포인트 2점을 받아 5점(위 화면상에서는 주장 보너스 x2가 적용되어 10점)이 되었는데, 박지성은 보너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 분명 활약은 킨보다 나쁘지 않았는데.. 네임벨류때문일까요. 리버풀이 비기는 바람에 제라드의 포인트도 그리 높지 않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해볼때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골키퍼는 토튼햄의 주전 골키퍼 로빈슨을 택했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맨유,아스날,첼시의 골키퍼보다 밀리지만 실력면에서는 별로 뒤쳐질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토튼햄은 실점없이 이겼고, 로빈슨 역시 4번의 세이브로 좋은 활약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워드쪽. 미드필더와 수비쪽을 마음대로 고르다보니 포인트가 바닥나더군요. 결국 미드필더에서 라이트-필립스를 빼고 마련한 예산내에서 고르고 골라 선택한 것이 벨라미와 베르캄프, 퍼거슨이었습니다. -_-;;;
벨라미는 웨일즈 국대란 이유로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또 좋아하는 편이라 비교적 괜찮지만, 베르기옹과 퍼거슨옹은 출장도 보장되지 않고, 나이가 나이다 보니 좀 걱정스럽습니다. 이번 라운드엔 다행히 베르기옹은 선발출장했고, 에버튼의 퍼거슨도 교체로나마 나오긴 했습니다만..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팀을 고르고 나서 보니 맨유 3, 리버풀 3 으로 평소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었네요. 싫어하는 첼시는 한명도 없습니다. 포인트 제조기라는 애늙은이 존 테리조차! 이번 라운드가 끝난 뒤에 약간의 스쿼드 변화가 있긴 했지만 가격차가 심하게 나지 않아 선수를 사고 파는 것이 유리하지 않은 '프리미어' 판타지 풋볼의 특성상, 앞으로 팀 구성의 큰 틀은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응원해야할 팀도 명확해졌네요. 리버풀, 맨유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첼시는 적당히 좀 하세요. :)


※ 막간 광고. 판타지 프리미어 리그를 같이 시작한 지인들끼리 리그를 만들었습니다. 리그 이름은 Highwind League, 리그 번호는 95498-30103 입니다. 혹시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참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현재 참가한 멤버는 5명.. 그중에서 제가 리그 1위입니다. 하하하...;)

Fantasy Fremier League
http://fantasy.premierle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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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8/19 01:40 2005/08/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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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fabulator Widgets

처음 설치하고 슥슥 골라본 위젯들


lunamoth님의 글을 보고 설치해본 Konfabulator.
예전에 설치해볼까 하다 말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무료로 공개되니 좋군요.
Flickr에 이어 Konfabulator 인수, CCL검색, My Web 2.0 등
야후의 최근 행보는 정말 최근 한국 블로그까지 운영하기 시작한 구글만큼이나 놀랍습니다.

Mac OS X Tiger의 Dashboard에서나 어울릴 법한 위젯들을 윈도우에서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죠. 처음 설치하고 갤러리를 둘러보면서 하나하나 돌려보니 어느새 20개 가까이 되는 위젯이 떠있었습니다. -_-; 대충 정리된 상태에서 스크린샷 캡쳐를.
기본 제공되는 위젯인 PIM Overview가 Mozilla Sunbird의 iCal 데이터와 연동이 된다길래 Sunbird를 깔고 (그전까지도 파이어폭스의 Calendar 확장기능으로 쓰고 있었지만;) 일정을 맞춰봤습니다. 연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Sunbird에는 일정 시간 입력이 제대로 안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덕분에 일정은 무조건 1:00AM에 끝납니다.;

리소스가 문제라곤 하지만, 고사양 게임처럼 리소스를 많이 요구하는 작업을 하지 않고 웹서핑만 하는 정도라면 P4, 512MB 정도의 사양에서 위젯 10~15개정도는 느려짐 없이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자고 난뒤, 내일 낮에는 더 돌려볼 만한 위젯이 없나 찬찬히 살펴봐야겠군요.
혹시 즐겨 쓰시는 Widget 있으시면 추천해주시길~

관련링크
Konfabulator 2.1 for Windows/Mac - Yahoo! widgets
Widget Gallery

참, 스크린샷속의 The Weather 위젯에 뜬 것처럼 비가 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좀 시원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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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7/28 03:10 2005/07/28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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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바톤, 좀 늦게 이어받기



이런 후미진 곳에까지 바톤이 넘어온 것이 이미 5일 전의 이야기.
지금와서는 엄청난 뒷북이 되어버렸고, 피오넬님 블로그에서 처음 봤을 때와는 형식이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달라진 듯도 한데.. 뭐, 어쨋거나, 아예 하기 민망해질 정도가 되기전에 얼른 해치워버려야겠군요. 뒤늦게 바톤 터치! 건네주신 KYORO님 감사합니다~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일단 음악폴더에서만 21.1GB군요.;; (하드 총용량 80GB) 그밖에 폴더에 분산되어있는 것까지 합치면 약 23기가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쩝; 정당하게 음원을 구입 내지 추출한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정리해야 할텐데요..

이에 비해, 정당하게 추출한 음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iPod에는 18.5GB, 1403곡의 AAC, Applelossless, MP3가 들어있습니다.;


2. 최근에 산 음악 CD
T-SQUARE - PASSION FLOWER
뒤늦게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산건 아니지만, 나카시마 미카의 Music도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CD군요.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조수미 - History ..였다가 지금은 레이지 본 - Do It Yourself (via 쥬크온)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인 노래 5곡은?

>> Ensemble Planeta - Hendel : Lascia Ch'io Pianga
클래식 아카펠라 그룹 앙상블 플라네타의 'Maiden`s Lament' 앨범에 실려있는 곡입니다. 울게하소서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에 들어있는 유명한 아리아죠. 사연이 있는 곡이라기보단 최근에 많이 듣는 곡에 속합니다.

>> ZARD - 負けないで
추억의 노래. 이젠 앨범조차 꼬박꼬박 챙겨 사지 않게 되어버렸지만, 갖고 있는 CD들은 지금도 가끔씩 꺼내어 듣곤 합니다.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베스트 앨범(궤적, 리퀘스트 메모리얼)에 들어있는 곡은 정말 좋아하는 곡 뿐이지만, 그래도 그중에 단 한곡을 꼽으라면 결국 남는 선택지는 마케나이데 뿐이군요.

>> HY - AM11:00
처음 들었던 HY의 노래. 아마 Street Story 앨범의 타이틀 곡. 앨범 전체로 따지면 Trunk 앨범이 좀 더 좋지만, 역시 '첫 곡'은 아무래도 특별하죠.

>> 皆谷尙美(Naomi Kaitani) - 遠いこの街で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노래를 꼽으라면 항상 빠지지 않는 곡입니다.
"大好きだった あの歌、古いテープの中……."


>> 델리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께
이 곡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이번에 '오메가 쓰리'라고 새로 나오는 것 같던데.. :)


좋아하는 곡도 많고, 사연 있는 곡도 많은데 당장 떠오르는 것은 몇곡 안되네요. 게다가 두번째 곡부터 흐름이 빗나가서 비교적 오래된 노래들로만 꼽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대로 다들 특별한 노래들입니다.

5. 바톤을 이어 받아주셨으면 하는 분

이젠 정말 할 만한 분은 다 하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안하면 서운하니 몇분만.

이엔님, 아르하나즈군, 한별군, 데카르노형- 이어주세요~
릴레이의 막판 주자가 되어보자구요. :)
그런데, 다들 이 글 자체를 볼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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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5/25 02:30 2005/05/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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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성격

 
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성격 (via Rando님)

NOVEMBER 11월

Has a lot of ideas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Difficult to fathom 이해하기 어렵다. -> 저도 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orz
Thinks forward 미래를 생각한다.
Unique and brilliant 독특하고 화려하다.
Extraordinary ideas 평범하지 않은 발상들.
Sharp thinking 예리한 생각.
Fine and strong clairvoyance 고상하고 통찰력이 좋다.
Can become good doctors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 -> 환자의 목숨이 위태로울지도..
Dynamic in personality 동적인 성격이다.
Secretive 비밀스럽다.
Inquisitive 호기심이 강하다.
Knows how to dig secrets 비밀을 캐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Always thinking 항상 생각한다. -> 망상을 포함해서..;
Less talkative but amiable 말은 적지만, 붙임성 있다.
Brave and generous 용감하고, 관대하다.
Patient 인내심이 있다.
Stubborn and hard-hearted 고집이 세고 심지가 굳다.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바란다면, 해낸다.
Determined 단호하다.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Hardly becomes angry unless provoked 자극하지 않으면 거의 화내지 않는다.
Loves to be alone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함께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Thinks differently from others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Sharp-minded 예민하다.
Motivates oneself (다른 사람을) 자극한다.
Does not appreciates praises 칭찬(찬양)을 높이 사지 않는다.
High-spirited (정신적으로) 높다.
Well-built and tough 견고하고, 거칠다. -> 터프와는 거리가 좀.;
Deep love and emotions 깊은 사랑과 감정들.
Romantic 로맨틱하다.
Uncertain in relationships (인간)관계가 모호하다.
Homely 수수하다.
Hardworking 열심히 일한다.
High abilities 능력이 높다.
Trustworthy 신뢰할 만 하다.
Honest and keeps secrets 성실하고 비밀을 지킨다.
Not able to control emotions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Unpredictable 예측할 수 없다.


---------------------------------------------

...좋은 말들이 참 많군요.;
여기에 있는 것이 '맞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제 생일은 11월 11일로, 蠍座입니다. :)
(영문 위키피디아의 기념일 정보에 우리나라의 빼빼로 데이도 나와있군요.; 놀라울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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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5/05/13 19:53 2005/05/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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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s Divine Comedy Inferno Test

이엔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슥..
(미처 몰랐는데, 실수로 어젯밤 쓰다 만 글이 공개되었네요. orz)

사실, 단테의 희곡신곡은 교과서에 텍스트로 뽑힌 부분만 읽어봤을 뿐, 제대로 읽어본 일이 없습니다. .. -_-

결과 보기



그나저나 Lustful 이라니...
아무래도 급하게 고르다 보니 선택지를 잘못고른게 틀림없..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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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2/22 01:40 2004/12/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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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인기도 측정 : RSS feed meter

 


RSS feed meter for FoM
인기도 : 1.3
갱신 빈도 : 2.8 (0.73 아이템/1일)


요즘 이글루쪽에서 돌아다니는 듯 한 블로그 인기 측정, feed meter를 해보았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인기 측정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쨋거나 이곳은 별 하나군요~ :)

갱신빈도는.. 최근 시험이다 뭐다 해서 글을 자주 못써서 좀 낮게 나온 듯 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래 갱신이 자주되는 블로그는 아니었고.. orz
(이글루 쪽에서는 갱신빈도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아는 한도 내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 중 하나인 hochan.net은, 무려 별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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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2/18 15:48 2004/12/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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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20문 20답



1. 서점에 자주 가십니까?
- 굳이 나누자면 자주 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한달에 두세번이지만;

2. 책을 보고 싶을 때는 어떤 방법을 씁니까? (친구에게 빌림, 도서관, 서점 구입, 인터넷서점 구입, 기타등등)
- 대충 도서관 65%, 오프라인/온라인 서점 구입 35% 정도군요. 책을 모두 사서 보기엔 돈과 공간이..

3. 거주지 근처의 서점이 당신이 찾고자 하는 서적을 잘 구비하는 것 같습니까?
- 분당에는 서점이 정말 적습니다. 전국적으로 군소서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좀 너무하다시피 적은 편인데, 동네 근처에 가장가까운 서점은 북스 리브로 분당점인데... 규모에 비해 책이 너무 적습니다. 아니, 이제 규모도 줄어들었군요. 어쨋거나 찾는 책이 없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분당에 내세울만한 제대로된 전국급(?) 서점은 역시 서현문고밖에..

4. 직접 서점에 가는 것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십니까?
- 오프/온라인 동시운영하는 서점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발매일을 꼽아 기다리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 이외에는 오프라인으로 사는 편입니다.;

5. 가장 좋아하는 or 자주가는 서점은 어디의 무슨 서점입니까? (그 이유도)
- 가장 좋아하는 서점이자 주로 이용하는 서점은 교보문고 강남점입니다.;
교보타워 완공되고 놀러갔을때엔 그 규모에 감탄했었고, 지금은 통학할때 환승지점에 있기 때문에 자주 들르게 되었군요. 공간이 넓고 보유장서가 많으며 늦게 생겼기에 책분류도 확실합니다.

6. 그 서점이 만약 당신의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면?
- 글쎄요, 과연 행복한 서점주인이 될수 있으련지..(쌓인 책만 봐도 행복하긴 합니다만;)
서점을 소유하게 되더라도 책 살때는 돈 내야하는거 맞죠? orz

7. 서점에 대해서 불만 사항이 있다면?
- 특별한 불만은 없지만, NTNovel 같은 것이 딱 발매일에 진열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발매일에 책을 살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8. '서점이 이렇게 되면 좋겠다' 싶은 이상적인(상상적인) 요소들을 자유롭게 손꼽아본다면?
- '이상'적이라면 제가 찾고 싶은 책은 모두 다(종류,국적불문하고;) 갖추고 있는 서점이 이상적이겠지요. :)

9. '이럴 때 정말 서점이 고맙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나요?
- 서점근처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 시간에 일찍 나온 경우라던가, 어떤종류로든 뜻밖의 서비스를 받았을때..정도일까요. 서점도 서비스업일지 모릅니다. (..)

10. '이런 건 서점이라고 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들던 서점이 있었나요?
- 실은 문방구(..)면서 구석에 책 몇권 꽂아두고 XX서적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11. 서점에 가서 찾아도 잘 없는 당신만의 장르가 있다면?
-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굳이 꼽자면 해외서적류..라던가.

12. 서점에 가면 어떤 장르/코너를 가장 많이 훑어보십니까?
- 일단 가장 먼저가는 곳은 외국소설 신간 코너입니다. 그 다음은 외국소설 전반, 국내 비소설문학, 외국 비소설문학.. 인문사회계열 책들을 신간위주로 살펴보고 그 다음은 잡지/만화, 해외원서코너군요. 가끔 관심분야를 염두에 두고 가면 전문 서적쪽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13. 보고 싶은데 남의 이목이 신경쓰여 주저되는 장르/코너 가 있다면?
- 특별히 없군요.;

14. '이 장르/코너가 아주 크게 번성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습니까?
- 음, 주로가는 분야가 대부분 잘나가는 편이라.. 굳이 꼽자면 국내 순수문학쪽도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잘 팔릴만한 순수문학이 나오는게 먼저일까요.;)

15. 헌책방을 이용하십니까?
- 전에 일간지 북섹션에서 헌책방에 대한 찬사같은 내용의 특집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꽤 재미읽게 보고 헌책방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군요.; 옛책의 낭만을 느끼기엔 나이가 너무 어리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원래 중고는 잘 사는 편이 아니라서.

16. 서점에서 발견한 가장 희귀한/뜻밖인 책이라 할만한 게 있다면?
- 교보문고 강남점의 해외서적 서가에서 'NHK에 어서오세요'를 발견했을 때. 이거 아직도 있을지 모릅니다. 매번 갈때마다 강렬하게 사고싶은 충동을 느끼곤 하지만 그때마다 잘 참아냈군요. 10%할인을 감안해도 덜컥 사기엔 가격이 너무 셉니다.;;

17. 마일리지를 쌓아서 나중에 한 권 공짜로 사는 게 좋다 or 책 가격을 깎아주는 쪽이 좋다?
- 동시에..가 좋겠지요. 기본적인 구성은 마일리지로 책 가격을 깎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18. 당신이 생각하는 인터넷 서점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 빠르게 관련서적을 찾아볼수 있다는 점, 리뷰를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
단점은 책상태를 확인할 수 없고, 산 뒤에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는 점.


19. 서점에서 인상깊었던 모습의 사람이 있었다면? (꼴불견이거나, 멋있어보였거나)
-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지만, 가끔 책을 그야말로 한아름씩 사가는 사람을 보면 눈길이 갑니다; (대체 저게 얼마? 란 느낌;)

20. 서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서점에 관한 자유연상 하나 털어놔 보십시오. (笑)
-수많은 책들에 둘러쌓여서 책을 고르고 살펴보는 행위 자체가 즐겁고, 숨어있는 책을 서가에서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점원에게 물어보면 되겠지만, 시간이 넉넉하다면 거리낄 것이 없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우연히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당장 기분은 좋지만 충동구매로 가난해집니다. (.....)


--------------------------------------------------

서점에 브랜드를 따질 이유는 없겠지만, 일단 그래도 사람마음이란게 있으니..
가장 선호하는 서점은 교보문고(강남점,광화문점,인터넷. 교보문고 성남점은 즐입니다. -_-)이고, 가장 싫어하는 서점은 북스 리브로입니다. 가장 가깝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할 때도 많았지만.. 찾는 책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소유'의 문제도 있어서 그리 이용하고 싶지는 않은 서점이었군요.
그리고 '서현문고'는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긴 하지만 이용할 일이 별로 없었고, '영풍문고'와 '반디앤루디스(구 서울문고)'는 한 때 자주 이용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서비스측면에선 교보문고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only 서점쪽은 그나마 'yes24'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반년간은 구입서적의 90%는 교보문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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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2/04 14:29 2004/1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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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크로즈 57세(...)

나이 쉰을 넘긴 할아버지 치곤 너무 젊어 보이는.. orz


※이 포스트는 KyrieE.님의 아이콘 제작 이벤트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아직도, 마비노기를 하고는 있습니다. -_-;;
이제 달크로즈군의 나이는 환갑을 바라보는 57세. 결국 바라던 대로 멋진 미중년이되어버렸습니다. 아니, 외모는 청년때 그대로라 중년 특유의 멋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만.. ;;

예전에 한창 하다가 멈춘 이후로, 지금은 간간히 아는 사람의 파티플레이에만 참가한다던가, 아니면 한가롭게 낚시를 한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신을 구한 N모양의 무기 숙련도 서포트를 해주며 근근히 연명하고 있습니다.(..단 한번도 환생하지 않고 나이를 먹은 덕분인지 숙련도가 쭉쭉 오르더군요;;)

이것이 표준.

바리에이션.

얼마 전 이멘마하가 열렸을 때 쪼르르 달려가서 산 장미꽃을 입에 물고 있습니다. 손에 드는 장미도 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영 폼이 안나서.. 자주 착용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하다못해 타격폼이라도 좀 특이했으면 했는데(...) 그리고 저 장미를 산 바로 그 날 코일 던전에 갔다가 신발을 떨구고 파티가 전멸해 클리어를 포기하는 바람에 관청에 맡긴 맨발 그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아. 간만에 맨발로 흙을 밟으니 신선하군요. -3-

뭐, 환생을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N양의 무기 개조를 돕고 있는 터라 그 일이 끝나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아마 그때쯤이면 G2가 시작되지 않을런지;) 아. 그전에, 나이 환갑이 되면 뭐 특별한거 없을까요? 무료 환생 내지는 강제 환생이라던가... -_-;;

어쨋거나,
나이가 많건, 레벨이 낮건, 잡캐이건(..), 마음만은 즐거운 마비노기 Life입니다~!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마음가짐일까요;)

마지막으로 보너스!



ps. 컴사양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안티얼라이싱 수준도 낮고.. Glow효과도 좋아하지 않아 안쓰다보니 스샷 화질이 영 그렇군요. T_T

ps2. 갑자기 트랙백과 싱크가 안되고 있습니다. -_-;;
스킨 이외에는 특별히 건드린 것이 없으니 계정문제이지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도 모르니.. 일단 기다려봐야겠네요.;
(하지만 잠시 후엔 외출을 해야.. OTL)
해결되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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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1/15 11:12 2004/1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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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블로거인가?

몇일전부터 한창 유행하고 있는 '블로거 테스트'. 저도 한번 참여해봤습니다.

그 결과는...



말도 안됩니다. 이건……. OTL

테스트의 신빙성에 심각한 문제가..


-------------------------------------------

최근 컨디션 문제도 있었고, 포스팅이 뜸했군요.
오늘부터는 다시 이리저리 바쁘게 놀러다니기도 하니..
주말을 계기로 다시 활기찬 라이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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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1/06 09:43 2004/1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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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수도니까

 


너는 내 수도니까


서울 관습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문제있다 하지만 서울 내겐 수도야
니가 뭘 알겠냐고 찬성할 땐 언제며 수구꼴통 하지만
서울 내겐 수도야
서울거리 꽉 막혀도, 지방 발전 안하던지
난 그냥 관습일뿐 서울 내 수도니까
너는 내 수도니까~아~

수도라 부를게 한양이라 하든지
강남으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수도라 부를게 관습이니까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 보면 조선부터 이니까~

등급제 걸렸는지 땅값 떨어졌는지 슬퍼 보이네요
서울답지 않네요
경제탓 하면 된다고 충청표 때문이라고
우겨보라 했더니 헌법소원 하네요
누가 서울을 울린다면 그 누가 대통령이건 난 절대 참지 않아
서울 내 수도니까 그건 관습이니까아~~

수도라 부를께 한양이라 하든지
개헌은 꿈못꾸도록 꽉 안아줄게
수도라 부를게~ 경국대전부터라 상관없어요
헌재에 안겨요

알고 보면 내 밥통이니까 강남사니까
이러는 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밥통이니까 집값 떨어지니까
서울 내 수도니까 서울 내 수도니까 네게 미쳤으니까

쪽팔려하지마
국민투표 힘들테니까 헌재 결정 바라 봐도
난 눈물 흘러 수도라 부를게 한양이라 하든 상관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넌 내 수도이니까~



----------------------------------------

무슨 정치적인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보고 무척 재밌었기에 퍼왔습니다. :)
(본래 노래를 모르면 그리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웃고 넘어갑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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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0/26 23:29 2004/10/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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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라면 공감하는 것들?


'85년생이라면'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긴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아마 다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몇몇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몇가지.. '배드보이' 브랜드 이야기라던가(...), 전과이야기, 캡틴 플래닛 이야기가 눈에 띄는군요.
아, 방귀탄도 기억 납니다. 초등학교 시절이었나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터트리고 가서 냄새가 배는 바람에 고생했던 일이 있었죠.

사실 이런 것 말고도 국민(초등)학교 시절에 한때 붐을 형성했던 것은 훨씬 많을텐데..
생각해보니 딱히 떠오르는게 잘 없군요.;;

…시험을 코앞이고 과제도 있는 지금 이 상황에서, '생각없이 즐겁게 놀던' 그시절을 떠올리며 부러워해봅니다.

아악, 이제 과제 시작해서 언제 다 끝내지... 시험공부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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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0/18 22:07 2004/10/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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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 쿠키

발견한 곳 : 초은님의 in IGLOO
http://cherryapple.com/momo/cookie/cookie.swf



... 안그래도 조별 과제의 내부 마감에 늦어, 긴장한 상태에서 과제를 하던 중이었는데.;;

과제를 다 하고 나면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겠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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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0/04 23:50 2004/10/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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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이야기

나와 생일이 같은 애니캐릭터는? (from 에베드님의 블로그)


오늘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KYORO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봤습니다.

그 결과는,
Taka-Arashi (Virtua Fighter)
Reiko Mikami (Ghost Sweeper Mikami)
Satoka Tachikawa (Gatekeepers 21)
Kamome Sengakuji (Akihabara Dennou Kumi)
George de Sand (G Gundam)
Camille Vidan (Gundam ZZ)
Perseus Argor (Saint Seiya)
Clavis (Angelique)
Jiraiya (Naruto)
Tokaki (Fushigi Yuugi)
Roronoa Zoro (One Piece)
Madoka Mano (Mamono Hunter Yohko)
로 생각보다 꽤 많군요.

제 생일은 빼빼로 데이로 유명한 11월 11일입니다.
어찌보면 튄다고 할 수 있는 날짜인데,
고교 때까지 생일선물로 빼빼로가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온다 란 것을 빼면 그다지 나쁜 점이 없었던, 나름대로 괜찮은 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꽤 마음에 드는 생일이랄까요.
(그밖에 주민등록번호에 1이 많이 들어간다.. 같은 강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orz)
그런데 꽤 의외로 흔치 않으면서도 자주 보이는 생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아는 사람 중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2명이나 있었거든요.(2명이면 많은게 아닌가..;) 어쨋든 그중에는 꽤나 절친한 친구도 있어서 생일이되면 서로 빼빼로를 선물(..)해준다던가..
서로서로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
별자리로보면 전갈자리인데, 주변에 전갈자리가 꽤 많아서 아는 사람들 중 전갈 자리끼리만 모여서 이른바 '전갈파'라고 이름 붙인 조그만 모임을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 그렇지만 아직 그 모임의 회원이 전부 모인 모임을 가진 적은 없군요.;
작년 생일인가 재작년 생일인가, 친구가 Birthday book이란 것을 선물로 줬었는데, 집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어디다 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으윽. 내일이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생일 관련 잡담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찾아놓은 리스트를 보니..
버파(에서 타카 아라시가 누구?;), 고스트스위퍼 미카미, 게이트키퍼즈, 건담, 세인트 세이야, 안젤리크, 나루토, 환상게임(후시기 유기), 원피스 등 나름대로 유명한 작품들에 골고루 퍼져 있군요.

좀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레이코 미카미와 카미유 비단(Camile??;), 그리고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 정도. 나머진 확실히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미유와 조로라.. 카미유와 조로.. 카미유.. 조로.. 카미유 조로..

카미유 조로 : "그런 해적 따위, 수정해주겠어!! 수정 베기~~!!"
라던가.

(…이것이 바로 젊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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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8/21 03:12 2004/08/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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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 테스트

이 포스트는 마고성(麻姑城)으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달크로즈씨의 결혼 적령기는… 25세입니다.
그리고 불과 5년 후군요.


당신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은···
아그네스·장씨입니다.
(결코 조화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주의해 주십시오)


각 분류의 설명···
연애 성공율
A랭크
당신의 연애의 성공율은100%에 한없고 가깝습니다. 다만, 상대를 관찰하는 능력도 닦지 않으면 아픈 눈을 당하는 일도···.

연애 지배율
C랭크
당신의 연애는 조금 상대에게 침울한 분위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모으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연애 겁장이도
C랭크
다소 연애에 관해서 겁장이로 되어 있는 곳(중)이 있네요. 연애의 미혹은 초조해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에···
지금까지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 상당히 있을 것이군요!
그렇지만, 당신의 운명은 이제(벌써)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결혼 시기에 가까워지면 결혼하고 싶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습니다!
이 결과를 참고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테스트는 이쪽으로(번역기)

----------------------------------------------------

에에, 그러니까..

연애경험이 너무 없어서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겠잖아!!!!
(‥이런 사람에게 연애성공율 A랭크라니… OTL)

그리고 대체,

아그네스·장은 누구..? -┏


뭐 어쨋든, 25세라니 빠른 편인 것 같군요.;
부모님께서 결혼을 굉장히 늦게 하신 케이스라 가능하면 일찍 하고픈 마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5세면 역시 좀 많이 빠른..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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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8/13 12:36 2004/08/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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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일기, 새 옷을 사다!

여름 패션, 재그재그 튜닉을 사다!


요즘, 다시 마비노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엊그저께 지인들끼리 친목 위주의 Highwind 길드를 새로 만든데 이어(제가 마스터입니다;),
오늘은 무려 마비노기 플레이 반년만에 처음으로 의상을 샀습니다.

정말 반년 동안 얼마나 가난하게 지내왔으면 로브 이외에는 돈주고 산 의상이 없었을까요. -_-;
최근에 들어 레벨 20을 넘어가면서 슬슬 초보단계는 넘어선 느낌입니다. 예전엔 근처에도 안가던 던전 플레이도 많이 하게 되고, 그 결과 돈이 좀 들어오게 되어서 장만할 수 있었네요.
길드원들과 함께 라비 하급 마족 던전 클리어 후 받은 보상과 마족 스크롤 수집 퀘스트 보상으로 모은 돈으로 샀습니다.
산 옷은 지그재그 튜닉 최근에 새로 생긴 옷이지만, 그다지 인기는 없는 편인 옷입니다. 그이유는 아무래도.. 나모양(x쉘,임xx양)이 첫느낌에 '서민틱 해 보여' 라고 한 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싶네요.
광산마을 반호르의 잡화점에서 팔고, 가격은 2만1000골드. 옷치고는 비싼편은 아닙니다.
특별한 점도 없고, 그렇다고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갑옷이나 옷이나 마비노기에선 특별히 마음에 드는 옷이 없었는데.. 지그재그 튜닉은 G1 티저 사이트에서 보고 난뒤부터 사고싶다고 생각해두고 있었네요.

뭐.. 색상면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조합은 아니지만, 딱 맞는 색 나올때까지 기다리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적당히 기다리다 샀습니다. 입고 나니 더운 여름에 맞는 옷이랄까, 약간 갑갑했던 로브와는 달리 좀 가볍고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더군요. :) 반바지라서, 신발도 샌들로 바꿔봤습니다. (선물해준 나모양 땡큐~!)

앞으로 당분간은 계속 마비노기를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도 궁금하고, 함께 하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여신강림의 그날은 아직 멀기만 하지만 일단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덕분에 블로그는 좀 뒷전입니다. -_-; 쓰려고 생각해둔 포스트가 몇몇 있는데 계속 밀리고 있군요. 게다가 안그래도 돈나갈일이 많은데 마비노기 유료계정까지 끊으려고 하니 돈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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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8/02 23:44 2004/08/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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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몰입도

간만의 트랙백 놀이(?)로 겸사겸사.

산왕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그쪽으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이글루스 유저를 중심으로 한 테스트라 관련 문항들이 좀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태터 툴즈쪽으로 대체해 생각하면서 해봤습니다.
결과는 21점.

21~27 : 당신은 예전 통신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수준 혹은 그 이상의 수준으로 블로그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글루의 인기인들을 보며 저렇게 되도록 노력할지 그냥 살지를 가볍게 고민하고 있기도 할것이다
라는 군요.

블로그 생활, 잘 즐기고 있으니 대충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글루의 인기인 및 블로그 코리아나 태터 센터의 인기인(이란 것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분들과 그분들의 블로그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_-;
그저 마이페이스일 뿐인데, 그 마이페이스도 제대로 잡혀있는 것 같진 않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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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22 13:20 2004/07/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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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비노기, GM을 만나다.

올 블루 패션의 GM 질리님. 프레아데니님과 함께~



얼마전 쿠폰 종료와 함께 잠시 접었던 마비노기.
Izarde군의 도움으로 15일을 결재,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에 산 책을 빨리 읽어야 하는데.. 게임을 또 시작해버리다니 -_-;;)

이제 레벨 20을 코앞에 두고 있는(19 90%넘었습니다~) 달크로즈 39세.

Izarde군이 알비RP던전을 간다길래 프레아데니님과 함께 가서 한번 가볍게 깨주고..
이어서 갔던 키아던전의 입구에서 GM 질리님을 만났습니다.
GM.. 게시판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고, 소문도 많이 들었지만 게임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신 분이 있어서 잠시 왔다 가신다고 하셨는데,
잠시 뿐이었지만 암튼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GM'도 타이틀의 일종인 모양이더군요.
습득 조건은 과연....?! (...-_-;)
효과는 벽을 뚫고 지나간다던가~~~ (...)


오늘 '땡땡이를 치다'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가끔 모닥불 근처에서 앉아서 노닥거릴 때,
'땡땡이를 치는 달크로즈'로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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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13 17:18 2004/07/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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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정말 길었던 복도. 그러나 끝엔 아무것도 없었다..


또 정말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원인은 사진에 보다시피 마비노기 때문입니다만, 당분간은 쉴 듯 하니까요.
밀린 포스팅을 좀 올려봐야겠습니다.

8일 정오즈음, 하급 마족 통행증이 생긴 기념으로 키아 하급 마족 던전에 갔었습니다.

뱀, 랫맨, 가시 라고데사 등 평소에 못보던 몬스터들이 즐비하더군요!;

보스방에 있던 메탈 스켈레톤과 골렘마저도 갑주를 입고있지 않나, 색깔이 똥(..)색이질 않나.. 신기했습니다.
다만, 똥색(..) 골렘의 경우 일반 골렘보다 좀 심하게 센 느낌이었습니다.
느낌만 그런건지 몰라도.. 고생했군요.

한번 클리어 하는 도중에 하급 마족 통행증을 또 얻어서, 사람을 몇명 더 모은 후 한번 더 뛰었는데..
두번째 클리어 하고 나니 밤이 되었더군요. -_-;

허무하게 하루를 날린 기분..

그나저나 역시 여럿이서 새로운 던전에 가는 것은 즐겁군요.

풋풋했던 10대의 달크로즈,카밀리아,아스타가..



그리고..
어제부로 5+7일 무료 이용 쿠폰의 사용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20일 쿠폰을 얻을때까지 예전의 하루 2시간 무료 체제로 돌아오게 되었군요.

쿠폰을 곧 구할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당분간은 마비노기 플레이 시간도 줄어들 것은 확실합니다.

거의 방치되었던 블로그쪽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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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10 12:19 2004/07/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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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30문 30답

 
1. 마비노기는 왜 시작하게 되었습니까?
> 음, 올해 초 오픈베타 테스트 시작할 때 일종의 붐을 따라 시작했습니다.

2. 마비노기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어땠습니까?
> 처음에는 '아아 나쁘지 않군!' 정도였던 것 같군요. -_-;
사실 제대로 해본 MMORPG가 별로 없어서..

3. 몇 개의 캐릭터를 사용합니까?
> 2명의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메인은 하나. 달크로즈.
(아마 이제 40세가 넘었을 미즈비앙카는 접속안한지가 근 반년;)

4. 캐릭터는 어떤 타입을 선호하나요? ex)전투형, 생산형 등
> 모든 분야에 애매모호하게 걸쳐있는 만능형 캐릭터!! (...다시말해 잡.캐.)
자세히 따져보면 칼과 활(그리고 주먹)을 거의 동등한 비율로 사용하는 전투형 캐릭터에 가깝습니다..만, 붕대와 피닉스의 깃털을 잔뜩 싸들고 다니며 힐링을 뿌리는 힐러를 겸업하고 있기도 하고, 생산형 스킬로는 방직을 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 방직이 개편되면서 완전 언트레인되기 전에는 방직 랭크 B까지 갔었는데, 다시 F랭크에서 시작하면서.. 안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취미생활로. -_-;

5. 자신의 캐릭터의 직업을 굳이 말하자면? ex)바드, 전사 등
> 자급자족 방랑자입니다. -_-;
음악 스킬을 배우면 전투형(?) 바드를 할텐데.. 돈이 없어서 못배우겠군요.

6. 캐릭터의 옷은 어떻게 입고 다닙니까?
> 초보자용 바지를 베이스로 해서
나오양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데브캣 브로치,
곰 잡아 나온 스네이크 마법학교 구두(맞나;),
인첸트 실험 실패작(내구도 3/3) 파인 브레이슬렛.
이상의 복장위에 예전에 검은색을 구하려고 몇일간 전 채널을 헤집고 다녀서 산 트리콜로브 로브를 걸치고 있습니다.

7. 가장 좋아하는 옷은 어떤 옷?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싫어하는 옷은 어떤 종류입니까?
> 여자옷에 비해서 남자옷들은 바리에이션이 너무 적습니다. ㅠ_ㅠ
음 무투가 옷이었나 무도가 옷이었나; 대략 이런 이름의 옷이 괜찮았던것 같은데.. 가격이.. 30만이었나(..-_-)

8. 멋을 따지는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 멋과 실용성을 저울질 할정도로 여건이 좋지않습니다!.. -_-;
하지만 즐기는 플레이스타일로 볼때 실용성보다는 멋.

9. 자기 캐릭터의 코디가 멋지다고 생각하는가?
> ... 코디라면, 로브가 모든 것을 덮고 있습니다. orz
로브의 색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지만, 많이들 하고 다니는 검정색+하얀색 조합이 부러워서 한번 염색을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보기 좋게' 실패.
.. 보기 안좋게 실패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0. 가장 좋아하는 무기는? (사용 여부와 무관해도 상관없음) 이유는?
> 바스타드 소드와 컴포짓 보우를 쓰고 있습니다.(아직 숏소드도 들고다니지만;)
선호하는 무기는 당연히 컴포짓 보우. 얼마전 반호른까지 찾아가서 개조를 했습니다만.. -_- 좀 더 기다린 다음에 개조를 할 걸 하는 후회가..

11.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옷이나 무기는?
> 컴포짓 '롱'보우.
크로스보우는 실제로는 좋아하지만 마비노기에서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궁술과는 무관한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서랄까요.)
옷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좀 멋진걸로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군요.
(중저가형으로..)

12. 가장 좋아하는 스킬은?
> 지금으로선 가장 최근에 배운 힐링입니다.
처음부터 숙원이었던 스킬이었거든요.

13. 몬스터한테 당했을 때 가장 우울한 스킬은?
> 늑대, 특히 다이어울프 이상급에게 카운터를 맞을때. 좀 많이 아픕니다. ㅠ_ㅠ
(스매시는 더 아파요..)

14.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는? 가장 싫어하는 몬스터는?
좋아하는 몬스터 : 역시 서큐버스.(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싫어하는 몬스터 : 거미류.

15. 필드 사냥을 선호하는가, 던전 플레이를 선호하는가? 이유는?
> 주로하는 것은 솔로 필드 사냥이지만, 아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던전 플레이는 매우 즐겁습니다.

16. 가장 좋아하는 NPC는? 가장 싫어하는 NPC는?
좋아하는 NPC : 던바튼 관청의 에반과 던바튼 성당의 크리스텔. 그리고.. 나오!
싫어하는 : 손이 좀 많이 미끌미끌거리는 티르코네일 대장간의 퍼거스. 개그캐릭터 두갈드아일 벌목캠프의 트레이시.

17. 가장 자주하는 아르바이트는? 좋아하는 아르바이트는 무엇인가? 가장 싫어하는 아르바이트는?
가장 자주하는 알바는 '관청->잡화점->식료품점(or 성당)->서점->무기점' 코스를 하루에 끝내는 던바튼 싸이클링 알바 투어입니다 -_-;
그중에서도 관청을 선호.(에반~!)
싫어하는 아르바이트는.. 음, 반호른의 정련,제련 알바류..(-_-)

18. 시작할 때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자수성가했나?
> 자급자족! 독립독보! 스탠드 얼론!의 모토를 갖고있지만,
숏소드도 바타도 힐마법도 모두 외부의 자금 도움을 받아 구한 것들.....orz.

19. 돈은 어떻게 버는가?
> 사냥과 알바. 푼돈으로 먹고 삽니다.

20. 캐릭터의 밥은 잘 먹이고 다니는 편인가? 보통 어떤 음식을 먹는가?
> 10대 때에는 고기와 치즈는 대부분 팔고, 열매와 사과만을 먹는 등 식이요법에 신경을 썼었습니다만..
30대 후반의 지금은 스태미너 모자랄 일도 없고, 고기와 치즈도 꽤 자주 먹습니다. -_-;
(그래도 몸매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21. 당신이 이용하는 서버와 채널은? 자신이 이용하는 서버와 채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만돌린서버, 5채널. 뭐,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렉도 없는건 아니지만 심한편도 아니고.. 초딩도 별로 없고.

22. 마비노기에서 커뮤니티성을 중시하는가? 아니면 혼자서 게임하는 편인가?
> 음 일단 혼자 합니다만, 사냥하거나 할땐 파티도 자주 맺습니다.
키아 이상급 던전은 왠만하면 혼자 안가려고 해요.
(혼자서 깰수도 없지만;)

23. 필드에 죽은 사람이 있으면 잘 살려주는 편인가?
> 음, 예전엔 돈이 없어 못살려줬지만, 요즘은 깃털을 항상 휴대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족족 살려드리지요.

24. 아이템 구걸을 하는 초보자들을 도와주는 편인가?
> 제 자신이 아이템 구걸을 하지 않기에, 부정적인 편입니다.

25. 마비노기를 하면서, 이런 타입의 사람은 싫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 노매너는 싫죠! :p

26. 마비노기의 시스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캠프파이어, 음악과 작곡. 이 두가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27. 그렇다면, 마비노기의 시스템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 시스템으로선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지만.. 옷값이 너무 비싸요! ㅠ_ㅠ

28. 마비노기가 다른 MMORPG와 비교하여 특징적인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 캐릭터와 NPC, 그리고 스토리. 그리고 독특한 전투시스템도 충분히 특징적이고, 그런 것들이 마비노기만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 마비노기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 아직 월드가 너무 좁은 것이 아쉽습니다.
알바시스템, NPC의 키워드 대화패턴 디자인 등 마을하나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워낙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좀 좁네요.
그래서 즐길만한 것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좀 더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30. 이제 끝이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수고하는 데브캣에게 한마디.
> 1st 제네레이션도 막 시작했고,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멋진 모습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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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트랙백 놀이는 마비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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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05 14:04 2004/07/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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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것 : 마비노기

영락없는 잡캐…지만 애착이 간다.


사실 최근 업데이트가 뜸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마비노기.

올해 초 잠깐 하다가 접어뒀었는데, 방학을 맞이하여.. -_-;
다시 시작하게 되었군요.

뭐 스테이터스나 스킬트리로 본다면 영락없이 애매한 잡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 제 플레이 스타일이 렙업에 열중한다기보다 노닥거리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방식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기에 지금 이 모습에도 애착이 갑니다.

마비노기는 성인이상 전용서버인 하프섭에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전 일단 15세 이상 대상인 만돌린서버에서 시작했었고.. 지금도 만돌린섭입니다.
주 활동채널은 5.


올해 초 오픈베타가 시작되면서
마비노기 라이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꿈많은 '달크로즈 10살'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알 거 다 아는 달크로즈 38세'입니다. -_-;
(40세가 넘으면 '늙은' 타이틀도 얻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알 거 다 아는' 타이틀은 얻었지만, 올라가는 스텟이 마음에 안들어 아직도 '10살에 곰을 잡은' 추억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

얼마 전 환생 이벤트가 있었지만 모르고 놓치는 바람에 환생할 타이밍도 놓치고, 이제 환생하려면 돈을 주고 환생카드를 사야되기에 환생은 머지않은 시일 내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음 20세부터 35세까지는 거의 완전히 방치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나이에 비해서는 스텟이 영‥ 나쁘군요.
스텟이나 레벨이 낮은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역시 돈이 없어서.. 옷이라던가 사고 싶은 아이템을 살 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생산용 캐릭터를 따로 돌리는 것도 아니라서 몹시 가난합니다. ㅠ_ㅠ)

혹시 이런 캐릭터로 시간 덜들고 돈 많이 벌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분은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_ㅠ

일단 3인 메모리얼 RP던전 퀘스트를 가기 위해 레벨 20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레벨 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심해서 차마 곰은 혼자 못잡으러 다니고(방어구가 바가지 헬름 밖에 없습니다.. T_T) 티르남쪽 늑대밭에서 주로 사냥하고 있군요. 최근 카밀리아양의 도움으로 힐링 마법을 배워서 이리저리 눈에 띄는 족족 힐링을 뿌리고, 부활도 시켜드리면서 슬슬 하고 있습니다. 아스타군의 도움으로 바타까지 들게 되었지만, 회색늑대와 흰늑대를 잡을 때 무기를 쓰는 건 아무래도 내구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맨손(!)로 때려잡고 있습니다. 장하다 맨손 무투가 달크로즈 38세! ㅠ_ㅠ 역시 10살때랑은 다르구나..


카밀리아양과 아스타군을 포함해 10대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지금 대부분 마비노기를 접은 상황이라 대부분 혼자 놀고 있습니다. 심심해요.
혹시 만돌린 섭에서 플레이하고 계신 분들, 함께 하고 싶으시면 메신저에 등록하시고 불러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_^
아직 길드도 속해있는게 없는데.. 들어볼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어딘가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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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04 18:58 2004/07/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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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생일점을 해보다.

 
11월11일생인 당신은
복잡한 성격이며 한번 언뜻 보아도 밝고 명랑한 면이 있지만 내면에는 문제를 안고 있고 비밀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주위를 컨트롤할 힘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 사람, 물건, 활동은 모두 자기 것으로 해 버리지요.
또한 내면에 있는 어두운 면이 오히려 그 유머를 뛰어나게 하여 재미를 증가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수한 만화가 그러하듯이).
내면적으로는 가정적인 사람이며 집을 지키고 가족으로 행동할 때는 항상 중심이 됩니다.
또한 자신이 속한 집단을 통솔해 나가는 능력이 타고났으며 일의 관계에서도 사교적인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갑니다.

외면적으로도 매력이 넘치고 또한 매력을 살리는 방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사로잡는 뒷면에는 남의 매력에 용이하게 굴복해 버린다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부분이나 여성적인 부분 모두 다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성과도 구별 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성은 남자다운 태도를 과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여성은 상대를 예속시키거나 혹은 예속되거나 하는 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날 생일인 사람의 의견은 유혹적이며 설득력에 가득 찹니다.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공격으로 돌아가거나 후퇴하는 테크닉도 다재다능 합니다.
또한 힘을 억제하여 가만히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기다린다는 행위는 이 날 생일인 사람일 경우 어쩌면 결단해야 할 때에 주저 앉아 뒤로 미루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에 깊이 빠지는 것도 나쁜 버릇이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채 정의감의 손실이란 결과도 초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자신의 내면과 외면의 갈등이 하나의 원인인지도 모릅니다.
아마 친구들은 모처럼 타고난 재능과 야심, 경험이 헛되게 사용되어가는 것을 놀라운 눈으로 지켜보지요.

명백하게 성공이 약속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인정을 못 봤고 살아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잠재적인 위험과 안심으로의 갈망이 초래한 결과입니다.
용기를 내서 앞으로 발을 내미는 것이 필요하지요.
방향이 정해지지 않는 것에 아무리 시간을 소비해도 욕구불만과 분노만 쌓일 뿐입니다.
중요한 사람 앞에서 언제 어느 때 폭발 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확실한 목적을 갖고 있다면 일시적인 역경과 실망은 극복하겠지요.



11월11일생인 유명인
Fyodor Dostoevskii : 러시아 작가
Demi Moore : 미국 배우
Rene Clair : 프랑스 영화감독

[ 장 점 ]
설득력이 있다
화려함이 있다
에너지가 넘친다

[ 단 점 ]
독점력이 강하다
트러블에 휘말리기 쉽다
열중하기 쉽다

[ 당신의 건강 ]
육체면에서 강한 관심을 갖고 자신의 몸을 필요이상으로 신경 씁니다.
늘 형편이 나쁜 점을 의식하여 지나친 처방을 실시할 수도 있어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타인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의사와 최신 의료를 지나치게 믿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운동은 경기성이 있는 스포츠보다도 에어로빅, 댄스, 조깅, 체조 등을 권합니다.
커피, 담배, 알콜 등 자극물에 빠지기 쉬우니 조심 하세요.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때로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봉사는 소중하지만 안이하게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재능을 발휘하여 욕구불만을 떨쳐버립시다.
필요한 것을 구하여 운명이 주어지는 것을 받아 드리세요.




----------------------------------------------------

왠지 너무 구체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 나온 결과.
(특히 안좋은 쪽으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하는 측면쪽에서..;;)


테스트는 이쪽.(esti님 블로그에서)
네이트 아이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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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6/27 10:35 2004/06/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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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진단 검사

hey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합니다.

1순위 : 유형 9 33/50
회피해야 한다.
조정자, 평화주의자, 적응자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위를 온화하게 한다. 귀찮은 일은 될 수 있으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2순위 : 유형 4 32/50
특별해야 한다.
낭만인, 몽상가
독특하고 창조적이며 독창적이며 무엇보다도 감동을 중요시한다. 예술적, 행동적이며 평범하다는 것, 다른 사람과 같다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질투, 선망하는 경향도 있다.

3순위 : 유형 3 30/50
성공해야 한다.
경쟁자, 동기부여인
인생에 있어서 살아있는 가치는 일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실패는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성장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전 인생을 성공하는 척도로 평가하려고 한다.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며 자신의 생활도 희생할 정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희생을 요구하며 저돌적으로 맹진하는 면이 있다.

전체 결과는
유형 1 23/50 유형 2 25/50 유형 3 30/50
유형 4 32/50 유형 5 26/50 유형 6 27/50
유형 7 27/50 유형 8 27/50 유형 9 33/50

테스트는
http://www.leadersclub.org/enneagramtest.htm


1,2순위을 적당히 섞으면 좀 비슷해지겠군요.;
1순위쪽 성향이 많다는 것은 확실히 인정하지만
3순위는 좀 마음에 안드네요. 잘 못 찍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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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6/09 11:21 2004/06/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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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부터 온 메세지

昭旻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트랙백합니다.

 
2004년의 나에게

나는 86세로, 즉 서기2071년에 죽습니다.
되돌아보면, 스스로도 훌륭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가지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년의 여름입니다.
나는 거의 운명적으로, 신쥬쿠(新宿)역에 있는 인물과 재회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내 인생의 분기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86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의심하지 않고, 내디디면, 그 한 걸음이 길이 된다(「危ぶむ無かれ、踏み出せば、その一步が道となる」)」라는 것.
그럼, 또 언젠가 만나고 싶네요.

2085년의 천국에서


------------------------

의심하지 않고, 내디디면 그 한 걸음이 길이 된다. 라..
(다른 경우는 웃긴 멘트가 많은 모양인데, 어찌된일인지 좀 진지한 듯한 말이.. -_-;)


테스트(?)는 이곳으로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url=http://www.horae.dti.ne.jp/~shine/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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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24 16:41 2004/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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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or less test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공강시간.
공강시간=트랙백놀이시간(..)이라는 제멋대로의 공식에 따라 오늘도 한 건.

이번에 선택된 놀이는 전부터 왠지 재밌을 것 같았던 지센트님의 more or less test!
살짝 뒷북인 듯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어찌되었던 간에 시작!
*지센트님의 블로그카방클님의 블로그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본 적이 있다 :
- less.
-_- 첫 질문 부터가..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
- less.
사실 어렸을때부터 키는 항상 작은 편이었다.; 그래도 170은 넘어서 다행.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
- less.
무엇의 두병?; 병맥주라면 나도 가능하지만... -_-
소주라면 태어나서 술을 가장 많이 마셨던 오티때에도 2병을 못마셨다.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
- less.
정확히 세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루에 밥을 세 끼 이상 먹는다 :
- less?
일단 세끼를 먹으려고 하는 편. 그런데 오늘은 점심을 못먹었..

▶소개팅을 세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
- less.
아직 없음.

▶나는 집에서 쫓겨나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어렸을때 문밖으로 쫓겨났던 적은 있었지만, 그마저도 세번은 안될듯?

▶지금까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그나마 받은 적은 있다는 데에 위안을...

▶내 전화부에는 여든 개 이상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
- more.
86개.

▶나는 지금 현재 2만원 이상 갖고 있다 :
- less.
현금은 단돈 오천원!

▶작년 가장 날씬했을 때의 몸무게는 남자 50 (여자 45) 이하다 :
- more.
-_- 한때 깡마른 체구를 유지했지만.. 어쨋든 지금도 60은 안된다.

▶한달 용돈이 30만원 이상이다 :
- less.
한달에 30만원이란 용돈을 써본 적이 없음.

▶가출 경험이 두 번 이상 있다 :
- less.
무조건 집이 최고다! 란 것을 철들기전부터 깨닫고 있었던 듯 하다.

▶마지막으로 샤워한 날이 3일이상 지났다 :
- less.
~_~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옷이 30만원이 넘는다 :
- less.
그러니까, 난 30만원이 없...

▶현재 내 핸드폰을 2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
- less.
나에게 핸드폰이 처음 생긴 것이 바로 지난해 12월이었다.

▶앞으로 결혼은 30세 이후에 할것이다 :
- less.
단순히 희망사항이지만.
아버지와 나이차가 40살이 넘는 입장으로서...

▶내 애인과의 나이차 극복한계는 위 아래로 4살 정도이다 :
- more.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동갑내기가 좋지만..
나이차는 폭넓게 커버가능.(라지만 아래쪽은 좀 힘들지도;)

▶경찰서 출입을 세 번 이상 한 적이 있다 :
- less.
경찰서에 들어가본적은 단 한번, 중학교 때 봉사활동을 위해서..

▶헌팅을 당해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Now or Never~ (..)

▶다룰 줄 아는 악기가 두 개 이상 있다 :
- more.
리코더, 어줍잖은 클래식 기타.
사실 피아노도 잘 못친다(..)
피아노와 색소폰 정도는 기회가 닿으면 배워둘 예정.

▶내 장점을 세 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
- more.
말할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바로 생각나는 것은 '이해력이 뛰어나다' 정도?;

▶현재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다섯 명 이상이다 :
- less.
살생은 죄악으로서... -_-
아니, 죽여버리고 싶다고 해서 죽는 것도 아니고.
다만 눈앞에서 사라져 줬으면 하는 사람은 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친구가 한 명 이상이다 :
- more.
서로 자각은 하고 있지 못할지라도.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 적이 다섯 번 이상있다 :
- more.
... 다섯 번? 500번이 아니라?;

▶1년에 머리 스타일을 세 번 이상 바꾼다 :
- less.
머리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신경써본 적도 없고..

▶자신의 이상형을 한 번 이상 만나본 적이 있다 :
- more.
개인적인 이상형의 수준이 높지 않아서, 만나는 경우는 있었다.

▶뽀뽀를 다섯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
- more.
엄마가 안아줄때 뽀뽀뽀~

▶주위로부터 괜찮게 생겼다는 소리를 세 번 이상 들은 적이 있다 :
- more.
.... 기억속을 뒤져보면 다섯 번은 찾아낼 수 있을 것도 같다.
(빈말일지라도.)

▶내 얼굴 중 고치고 싶은 부분이 세 군데 이상 있다 :
- more.
일단은 치열과 점(점은 좀 생각해봐야겠지만 - -).
찾아본다면야 더 나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고칠생각은 없다.

▶최근 한 달 동안 울어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딱 한번, 어제 책보다 울 뻔했다.

▶나는 애인이 아닌 그냥 이성친구가 세 명 이상 있다 :
- more.
고등학교 전엔 한명도 없었는데..

▶죽고싶은 적이 두 번 이상 있었다 :
- less.
자살은 가톨릭에서 최대의 죄 중 하나로서.. ...
어쨋거나 의식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편.

▶지금까지 이성에게 해준 선물 중 가장 비싼 것은 10만원 이상이다 :
- less.
에에 그러니까..

▶이성에게 차여본 적이 두 번 이상있다 :
- more.
생각해보면, 두번째 고백 실패의 영향이 컷다 -_-

▶술먹고 필름 끊겨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단 한번도 없었다.
절제력이 강하다기보다.. 술이 워낙 약하다보니 겁이 생겨서랄까.
얼굴이 빨리 빨개지는 '신호등'이라 덕을 좀 본듯.

▶피자를 Large 크기로 다섯 조각 이상을 먹을 수 있다 :
- less.
피자헛 기준으로 두조각 먹으면 배가 부르다.

▶우리 집에서 바퀴벌레를 두 번 이상 본 적이 있다 :
- less.
roach free. 바퀴벌레 없는 스위트 홈이다. = =

▶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워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
- less.
시비를 걸어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는 듯.

▶누군가를 한 시간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있다 :
- more.
먼저 와서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특히 어렸을 때엔..
지금은 오히려 항상 기다리게 해서 문제지만.. - -;

▶이 문제에 답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다 :
- less.
26분정도? 아무래도 시간을 때워야 하다보니..


흠흠. 뭔가 의도를 알수없는 (뽀뽀 5번이라던가 .. 거짓말 5번 .. --) 질문들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아악. 그나저나 오늘 아침 우산을 갖고 나오는 걸 깜빡했는데..
이 빗속에 어떻게 집에 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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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12 14:51 2004/05/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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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안에 뭐가 있나요?

환타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합니다.

Money (지갑은 돈을 넣는곳이니 얼마정도의 현찰을 넣어다니는지..)
ID card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등..)
Credit Card & Cash Card (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등..)
Membership Card & Point Card (요즘 이런거 한두개 이상씩은 다들 있죠?)
Name Card (자신의 명함, 받은명함 등등..)
Photo (증명사진, 친구 또는 애인과 찍은 프로필사진, 어렸을적 사진 등등..)
Slip (영수증도 지갑에 들어있죠.. 제경우엔 뚱뚱한 지갑을 만드는 주범..)
etc. (인터넷뱅킹용 보안카드, 부적, 다른나라 화폐등 기타 여러가지..)

Trackback: http://www.blogkorea.org/tf.php/278


그럼 보도록 할까요!




역시 공강시간 때우는 데에는 트랙백 놀이가 최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달크로즈

2004/04/30 14:20 2004/04/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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