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가츠라

가츠라의 히레 까스..!


오늘은, 종로영화제의 '천년여우'를-DVD가 정식발매된지도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 보지 못했고.. 스크린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을 거란 생각으로- 보기 위해 지인 몇몇과 함께 시네코아..에 갔었습니다..만.

'코아아트홀'을 못찾아서 영화를 못보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OTL
찾기 쉬울줄 알았는데 힘들더군요. 좀 촉박한 시간에 만났기 때문에..(여기에 제 지각이 한몫했습니다. -_-) 찾는 도중에 영화 시작시간이 경과. 그래서 결국 접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코아아트홀이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

목표를 상실한 일행은 잠시 방황기를 거치고 난 뒤에 -근처 게임센터에 가봤더니 버파로 유명한 곳인지 VF4 Final Tuned가 세대씩. 그것도 '초급자,중급자,상급자'딱지도 붙어있었습니다.; 초급자에서 한번 해보려다.. 말았군요.- 본래부터 가려고 했었던 명동의 나름대로 유명한 맛집 가츠라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듣던대로 작은 가게였지만, 아담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군요.음식은.. 기본기가 탄탄한 듯한 맛이었습니다. 특별히 어떤 이유를 붙여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맛있는 느낌. 그래서인지 먹고 난 뒤 딱 '헉 이런 맛은...!!'이라고 놀랄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 충분히 맛있게 먹고 나온 것 같습니다.

주로 식사류로 먹었는데, 다른 메뉴는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번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다음번에 명동에 들를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가서 다른 메뉴를 맛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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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1/21 23:39 2004/11/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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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vember's places

    Tracked from ▒ 美.求.理.收 ▒ 2004/11/22 02:28 Delete

    11월달에만 특별히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 최근에 발견하였거나 기억해 두고 싶은 곳이라 적어둠. 1. TYCHE'S / 02.790.8808 (www.tyche-cookie.com) 우리집에서 사무실 오는길에 있는 쿠키와 케이크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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