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리츠코씨를 그리워하며.

 
타계 소식은 전에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추모 페이지 개설 소식을 접한 뒤.. 그제서야,
뒤늦게 추모 포스트 행렬에 합류합니다.

이곳 저곳에 올라온 추모글 속에 담긴 추억들을 보면서,
그녀가 뿌린 음악의 씨앗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 또 한번 실감하게 되었군요.

오카자키 리츠코씨를 그리워하며.... Memory for you
http://ritsuko.sorichu.com

※ 음원은 삭제되었습니다.
♬ 오카자키 리츠코(岡崎律子) - セレナ-デ 〈Pf solo ver.〉
(from 후르츠 바스켓)
ⓒ 岡崎律子·King Record.Co.,Ltd.


저도, 지금은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그녀의 음악은 이 '세레나데' 군요.

'오카자키 리츠코'라는 이름이 각인된 상태에서 본 애니는 후르바가 전부였기에..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세상을 떠나갔지만, 당신의 음악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세상에 남아있을 겁니다.


-----------------------------------------------

'세레나데'를 듣는 동안,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카이타니 나오미(皆谷尙美)'씨 홈페이지
planetary voice (http://www008.upp.so-net.ne.jp/naomin/ ) 의
다이어리에서 읽었던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나오미씨는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엔딩곡 '遠いこの街で'를 불러서
우리나라에도 은근히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저역시도 나름대로 팬이라 홈페이지를 계속 들르고 있었는데,
이번 달, 드디어 첫 앨범이 나오려는 모양이군요!(이게 대체 몇년만;)

어쨋든 하드속을 뒤적거려 찾아봤더니 역시 그 때 보고 저장해뒀던 기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planetary voice うたの行方

悲しみと 泣くときも
どこかの街の誰かが
わたしのうたを 聴いている

幸福と 眠っても
どこかの街の誰かが
わたしのうたを 聴いている

この世から 去るときも
どこかの街の誰かが
わたしのうたを 歌ってる

from NAOMI`s Diary 2002/06/11
ⓒ 皆谷尙美 (무단전재 죄송합니다. ㅠ_ㅠ)


후우.
리츠코씨, 당신이 세상을 떠난 지금도
어느 거리에서 누군가 당신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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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14 02:08 2004/05/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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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카자키 리츠코씨는 영원히.

    Tracked from Das Skizzebuch von eine fette Katze 2004/05/14 02:40 Delete

    우연히 접하게 된 소식이었습니다. '오카자키 리츠코(岡崎律子)'씨의 타계소식을요. 좀 늦었다..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을 해도 거기서 거기만 도는 인터넷이라 이런 정보도 제대로 접하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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