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한강쪽)에서. 윤중로에는 처음 가보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음, 시험기간 이긴 합니다만 특별히 바쁜 일도 없는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네요.
다음주부터는 좀 더 자주 업데이트를..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_-!

(사실 먼저 썻던 글이 있었는데,
매우 드문일이지만 실수로 글을 날리는 사태가 벌어져서..
다시 쓰는군요. 으윽;)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만.. -_-;

12일, 지난 월요일에 여의도 윤중로에 꽃놀이를 갔었습니다.

원래 윤지누님현호형, 찬기군과 함께 갈 예정이었는데
찬기 녀석이 일이 생겨서 빠지고,
윤지누님 또한 과제때문에 불참을 선언!

결국 현호형과 단둘이 데이트를 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둘만이었기에 좀 더 자유롭게,
여럿이었으면 불가능 했을 경험들을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원본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런데 둘 다 처음 가보는 여의도 꽃구경이라서..
(여의도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만, 여의도에선 항상 한정된 지역을 한정된 코스로만 지나는게 보통이었기 때문에)
정말 벚꽃이 제대로 핀 거리라는 영등포쪽 윤중로(KBS쪽)는 가보지도 않고, 그 반대편 한강쪽만 주우욱 보고 돌아와버렸습니다. 이런 OTL..



여기저기, 벚꽃이 잔뜩..(역시 클릭!)


뭐 나중에 알고 좀 후회하긴 했지만, 이쪽 거리도 나름대로 근사했고 좋은 경험이 되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절반의 수확은 거둔 꽃놀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일이 마침 여의도 벚꽃 축제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윤중로는 차량 통행을 막고 차도까지 자유롭게 걸어다닐수 있게 해두어서 구경하기 좋았었네요.


마지막날이어서 그런지 이미 벚꽃이 흩날리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영화 4월 이야기에 나오는 그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아서 약간 아쉬웠던..;


중간에 국회의사당에도 들어가 보고,
윤중로의 절반을 다 돌아본 뒤, 돌아갈때는 서강대교를 건너서
신촌까지 가서 배를 채운뒤 헤어졌습니다.

서강대교 위의 시원시원했던 강바람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


그날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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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18 23:47 2004/04/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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