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하늘보다는 훨씬 예뻣던 대천 하늘

잘 다녀왔습니다.
그간 큰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태터 리더에는 글이 120여개나 쌓였더군요;

뭐 여건상 해수욕장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서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 하얀누런 백사장, 그리고 미녀들' 같은 여름 바캉스다운 풍경을 담아오진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

첫날은 날씨가 썩 좋지 않았지만 둘째날 부터는 참 맑은 날씨였습니다.
덕분에 푹푹찌기도 했지만.. 물에 들어갈수도 있었으니 여건이 안좋진 않았군요.
(전 물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등목은 참 많이 했습니다. -_-;)

해수욕장도 다녀오고, 서해답게 갯벌에서도 시간을 보내보고..
밤바다를 앞에두고 폭죽으로 불꽃놀이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밤하늘을 수놓았던 별들도 생각납니다. 간만에 봤던 북두칠성.

여행, 또 가고 싶어집니다. :)

P형이 CANON 필카 EOS 5로 찍어준 사진.



찍어온 사진 보기 (살짝 스크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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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7/29 23:39 2004/07/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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