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로..

매우 무난한 맛의 미트소스 스파게티 그라탕


지난 토요일, 영화를 보고 나서 일행 중 한명의 생일축하 겸사해서 식사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시각이 대략 9시 10분, 나중에 합류한 일행까지 다모인게 9시 30분..
저녁을 먹기엔 아무래도 좀 늦은 감이 있는 시각이라 난처해 하다, 영업시간 pm11:00까지인 것만 보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던 곳이 바로 이곳 피에트로(피에뜨로?;) 였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딱 펼쳤는데... 가격이 조금 심하게 비싸더군요! OTL

이미 자리를 잡았으니 움직일 수가 없어서 결국 5인 세트메뉴로 해결을 봤습니다.
덕분에 생일인 I군은 대출혈을..

배가 고프기도 했고, 흔하게 접할 메뉴는 아니라 맛있게 먹었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던 가격에 비해서 맛은 그리 인상적이었던 편은 아니군요.
기본기에 충실한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만, 특별함까지는 없는 그런 느낌.
(세트메뉴로만 먹어서 그런건지..;;)

아, 가격은 아주 비싼편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예상치 못했을 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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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10/11 10:38 2004/10/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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