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미컴, 아니 NES, 아니 '현대 컴보이'의 추억..

2005. 9. 13.
MARIO, 20th Anniversary.
얼마전엔 오페라가 생일을 맞더니, 오늘은 마리오 차례군요.
어째 올해 들어 클래식 마리오 관련 굿즈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싶었는데, 20주년이라 그런 것이었군요. 저와 게임 슈퍼 마리오는 나이가 같은 셈일까요. 왠지 더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것들이 의외로 좀 되는군요. 제 생일과 좀 더 가까운 날에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생일도 하나 있고..;)
기념삼아 거의 7, 8년 만에 패미컴을 꺼내봤는데..
어째서인지 전원불이 깜빡이면서 제대로 동작하질 않네요. 이거 안쓰게 된게 고장나서부터였나.. 이젠 기억조차 흐릿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뒤적거려보다 결국 깨끗하게 포기.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만족하는 것이 미화도 되고 좋지 않을까요. -_-;
20주년 축하해요, 마리오 아저씨.
물론 루이지, 쿠퍼, 데이지 공주, 버섯돌이, 그 밖에 수많은 조연들도 모두!
ref : HAPPY! MARIO 20th by lunamoth님
HAPPY! MARIO 20th
http://www.nintendo.co.jp/mario20th/index.html
Posted by 달크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