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하라 감독과 한컷!
살짝 흔들린데다가 본인(오른쪽)의 몰골이 심히 마음에 안듬 - -;
제목 : 쇼와가요대전집
원제 : 昭和歌謡大全集
감독 : 시노하라 테츠오(篠原哲雄)
정보 : 일본, 2003년작, 112분
2004년 7월 20일 오전 11:00,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원제 : 昭和歌謡大全集
감독 : 시노하라 테츠오(篠原哲雄)
정보 : 일본, 2003년작, 112분
2004년 7월 20일 오전 11:00,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복고풍의 DVD표지.
영화 자체는 복고풍은 아니었다
원작을 읽지 못해 무라카미 류의 원작에서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원XX탄(…)으로 확실히 마무리 짓는 엔딩(..)이 인상적이었네요.
뭐랄까 일반적인 영화와는 꽤나 흐름이 다르긴 하지만, 사정없이 웃기고 봤던 키사라즈나 'B급영화다!' 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듯한 제브라맨과는 달리 보통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군요.; 그래서 좀 더 인상에 남았을지도.
안도 마사노부는 사토라레 극장판에 이어서 이번이 두번째.. 보는 건데 일찍 죽더군요. 사실상의 주인공격인 마츠다 류헤이는 이번이 처음. 고하토에 나왔었다고 하던데..
영화도 끝나고, 감독 Q&A로 진행되었던 GA도 끝난 뒤, 기다려서 감독분께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감독 시노하라씨는 꽤나 사람 좋게 생기신 분이셨더군요.
내일 볼 영화는 3편.
그중에 2편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_-;
그리고 '오늘의 사건사고'는 'GO'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작품인데.. GA가 있지만, 다음 영화인 '녹차의 맛'의 상영 시간을 맞춰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과연 제대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나 기대한 자리인데 좀 많이 아쉽네요. 얼굴 한번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인상적이었다기 보단..) :
아줌마쪽에서 소년들을 향해 바주카포 발사버튼을 누르면서 했던 한마디.
"ごきげんよう"
(이 순간 갑자기 마리미떼가... -_;)
PiFan 2004 상영작 소개 : 쇼와가요대전집
http://www.pifan.com/program/detail.asp?Film=23
Posted by 달크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