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多田ヒカル - 誰かの願いが協うころ
싱글은 라이센스지만 딸려온 것은 수입포스터.


2004년 5월은 아무래도, 음반 사는 달인 것 같습니다. -_-;

관심음반이 연이어 출현함과 동시에, 등록금 환불이라는 악재호재가 겹쳐져 -_-
가난한 대학생의 충동구매음악 라이프에 그야말로 불을 붙이고야 말았던 것이죠.

특히 5월 26일, 물건너에서 나란히 발매된 음반들은 그야말로 초강력.
예전부터 노려오고 있었던 m-flo의 3번째 정규앨범 ASTOMANTIC
요네쿠라 치히로의 첫 베스트앨범 BEST OF CHIHIROX를 결국 주문해버렸습니다. orz.
(친구가 부탁한 KOTOKO의 羽-hane-까지 포함..)

그밖에 26일 발매 타이틀 중에서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의 영향으로
Mr.Children의 새싱글 Sign이 강력한 물망에 오르기도 했었지만 다행히도 탈락..

25일 주문을 마치고
(치히로 베스트 초판은 세이브했지만, 아무래도 ASTROMANTIC 초판은 놓친듯;)
지금은 주문한 물건이 날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사진 속 히키'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도 역시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이번 달 초에 tubemusic을 통해 구입한 음반으로,
사실 덤으로 딸려온 수입포스터에 혹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으나
원래 5월 10일 발매예정이었던 것이 25일로 연기가 되면서 결국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노래야 예전부터 들어오고 있었고, 패키지가 이쁘게 잘되어있더군요.
EMI의 라이센스음반은 처음 사보는 것인데, 단순 라이센스와는 달리 한글화를 시킨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원판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들어있는 우리말들이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느낌.


여기에
지난 주 구입했던 Clazziquai,
그리고 곧 hottracks을 통해 주문할 예정인 몇몇 음반까지 더하면..

이번 달은 아무래도 한달 음반 구매량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될 듯 합니다. OTL.

그리고 다시 가난한 대학생의 길로..


ps.
26일날 발매한 앨범들의 순위가 궁금해서 달려간 오리콘 차트에서
무려 ELLEGARDEN의 신보 발견. (3집, Pepperoni Quattro 역시 26일 발매)
orz.
그것도, 데일리 차트 9위에서.(15위의 요네쿠라 치히로보다 높다;)
orz.
orz.
범우주적인 고뇌 끝에, 결국 주문하지 않기로 결정..
정말 ELLEGARDEN의 음반은 매번 살기회가 어긋나게되는데,
머지 않은 시일내에 구입할수 있으리라고 위안을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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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28 00:54 2004/05/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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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SSHERN

월페이퍼.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 casshern partners



최근 개봉했거나 개봉예정인 영화들 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가 몇몇 있습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4월 24일, 그러니까 바로 지난주 토요일 일본에서 개봉한 캐샨(チャシャーン、CASSHERN)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우타다 히카루의 남편분 되시는 키리야 카즈나리 씨로,
영화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모처 블로그 등지에서 보고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우타다 히카루의 최근 싱글 「誰かの願いが叶うころ」를 듣다가 찾아간 히키의 홈페이지에서 그 영화가 바로 이 '캐샨'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곡이 바로 캐샨의 주제가입니다. 과연 전문 예능인 부부...)


캐샨은, 그 유명한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70년대 애니메이션 '신조인간 캐샨(新造人間キャシャーン)'를 실사 영화화 한 것인데
원작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관계로..(국내방영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원작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지만
과학닌자대 캇챠맨(독수리 5형제;)처럼 90년대에 OVA형태로 후속작이 한차례 나온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쪽도 잘 모르는 건 마찬가지;;)

이랬던 녀석이
(TV시리즈)

요렇게 되었다가
(OVA)

결국은 이런 모습으로..
(실사영화)



최근 일본에서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만들고 있는 큐티하니 실사영화라던가, 철인 28호, 데빌맨 등 왕년 명작들의 실사 영화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이 캐샨도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보통 실사판! 이라고 하면 예전의 기억때문에 안좋은 이미지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캐샨의 경우, 트레일러를 보니 히키의 PV '사쿠라드롭스' 등에서 볼 수 있었던 키리야 카즈나리씨의 독특한 느낌이 살아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군요.
(국내에서 개봉할 것 같지 않아 어떻게 볼 수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 -;)

그외에 캐스팅쪽은..
저에겐 테라오 아키라씨를 빼놓고는 다 낯선 얼굴들이더군요.
누나한테 물어봤더니 오이카와 미츠시로씨나, 오타키 히데지씨 정도를 알아보던데..(다 주로 조연으로 나왔다던.. -_-;)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연 이세야 유스케씨는, 역시 평소에 본 적은 없지만.. 잘 생기긴 한 것 같습니다 :)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공식 웹사이트 http://www.casshern.com/  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공식 웹사이트의 서버상태가 좋지 않은지 매번 방문 때 마다
종종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 나 Internal Sever Error 가 뜨더군요.
그럴땐 가볍게 새로고침을.. -_-;)

트레일러 마지막의 나레이션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캐샨이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


이미지의 저작권은 casshern partners 와 タツノコプロダクション에 있습니다.
ⓒ casshern partners·タツノコプロダクション

관련 링크
타츠노코 프로덕션 Official WebSite - タツノコプロダクション
http://www.tatsunoko.co.jp/
우타다 히카루 Official - Hikki's WEB SITE
http://www.toshiba-emi.co.jp/hi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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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27 00:40 2004/04/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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