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Tatter Tools 0.91

태터툴즈 0.91에서,

 태터툴즈가 3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JH님의 홈페이지(당시는 interlude 3rd)를 들락거리다 태터툴즈가 공개된 당일에 맞춰 블로깅을 시작했으니 내 블로그도 오늘로 3주년이 되는 셈이다. 그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태터툴즈는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정말 단순하기 이를데 없었던 관리자 메뉴도 이제 제법 가짓수가 많아졌고, 1.x대로 오면서부터는 플러그인, 유니코드 등 구조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내적, 외적으로도 진화하며 변화해온 오늘날의 태터툴즈를 찬찬히 뜯어보면 3년 전의 그 모습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음을 느낀다. 0.91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용자 인터페이스, 잘 드러나지 않지만 다른 블로그와는 구분되는 태터툴즈만의 레이아웃, Purybbs를 떠올리게 만드는 따로 마련된 방명록, 아직도 별도의 리더를 필요치 않게 만들어준 고마운 태터리더라던가, 위치로그 같은 것들 말이다. 그리고 그런 '오래된 부분'들이 무엇보다도 태터툴즈를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대부분 JH님이 처음에 구상한 것들일게다. 한 사람의 꿈이,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되고 나서도 가장 깊은 곳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Tatter Tools 1.1.1

태터툴즈 1.1.1까지.

 정말 별 내용이 없는, 건질 것도 없는 블로그를 3년간 적어오면서 나 또한 변해갔다. 중간에 거의 1여년간 방치하다시피 했던 적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용케 꾸준히 관리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앞선다. 나이가 3살이 더 먹는 동안 블로그를 붙잡고 있었으니. 물론 지금와선 '이런 걸 왜 썼을까'하는 글들도 있고, '정말 쪽팔려서' 지워버리고 싶은 글도 있고, 최근에 쓴 글들 마저도 장황하기 이를데 없는 졸문이라고 느끼는 글도 있지만 말이다. 게다가 '내가 이런 글도 썼단 말야?'라는 생각이 드는 글도 있는 걸 보니, 나는 그 3년간 발전만 한건 분명 아니겠고, 퇴보한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글을 남겨나간 나는 분명 3년전의 나와는 다른 나다. 블로그에 드러나 있듯이 최근의 3년간 나는 많은 것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내 삶을 일정부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성장이었는지, 아니면 제자리걸음이었는지는 아직 잘 드러나지 않기에 알 수 없지만, 허나 나 또한 소망해본다. 3년간 많은 발전을 이룬 태터툴즈처럼 나도 성장했기를, 그리고 3년전에서 변하지 않은 내 모습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할 수 있는 부분이 되기를.


 태터툴즈의 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울러 Fragments of Memories─ 이 보잘 것 없는 기억의 편린이 어느새 3년어치가 쌓인 것을 자축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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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7/03/01 23:52 2007/03/01 23:52

이 블로그의 등급은...







[TT 1.1.1]게임 등급위원회 패러디 플러그인 


심심풀이로 한번 매겨봅니다.

Believe it or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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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7/02/21 00:35 2007/02/21 00:35

Transition is complete.

양순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그녀. (2006.05.15.촬영)




이번 주 월요일,
정말 오랫동안 방치해두었던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주인마저 자주 머물지 않아 먼지가 쌓이고 낡은 듯한 모습.
방치된 블로그는 안본 사이에 많이 상한 것 같았습니다.

낡은 자전거를 다시 타기 위해 여기저기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하듯
낡은 블로그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스팸 리플과 스팸리퍼러를 하나하나 지우고,
블로그 설정을 손보고, 계정을 점검하고,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망설여왔던 태터툴즈 1.0x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단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6월 10일 이후로 달려있던 약 7000개의 스팸트랙백을 하나하나 삭제하고,
역시 동일한 시각부터 달려있었던 약 30000개의 스팸 댓글을 수동으로 삭제하고,
(스팸을 말끔히 정리하고 마이그레이션을 하려고 했지만 클래식의 댓글 관리에 한계를 느끼고 1.0.6으로 온 뒤 마저 정리했습니다. 참, 도중에 PHPMyAdmin에서의 삭제도 해보았습니다만.. SQL 구문이 아닌 GUI(?)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니 일일히 하나씩 삭제하는 것과 거의 다를바가 없더군요. 결국 1.0.6의 댓글관리로 1번에 30개씩 23000여개를 삭제했습니다.)
기존 블로그에 있었던 모든 포스팅들을 변환한- 148MB 용량의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를 태터툴즈 1.0.6 으로 이전,복원시켰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었던 1.0.x 플랫폼이었지만,
Ritz님 덕분에 스킨을 구하고 lunamoth님의 상세한 기록들을 가이드삼아 이것저것 건드리다 보니 이제 조금은 1.0.x의 환경에도 익숙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이전을 한 뒤로 첫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Transition is complete now."
아직 몇가지 자질구레한 작업이 남아있긴 하지만,
지난 WWDC 2006의 스티브 잡스 키노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마디를 조심스레 인용해 봅니다.

태터툴즈 클래식에서 태터툴즈 1.0.6로-
새로운 Fragments of Memories로의 변환을 완료했습니다.



이슬기 - Still, I Like..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잊혀진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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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6/08/31 01:26 2006/08/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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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라이브 블로그 2 강연회 후기

 
용서받지 못한 자를 본 뒤, 라이브 블로그 2 강연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충무로 오!재미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연회는 처음에는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습니다만, 대학로와 충무로는 위치도 가깝고 정확하게 동선이 일치하기 때문에 참석하기로 마음을 굳혔었습니다. (게다가 JH님이지님도 강연을 하신다니..!)


충무로 역사 내에 있는 오!재미동에 도착한 것이 대략 2:35분쯤? 강연회 시간을 기다리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3시가 되더군요. 약간의 문제가 있는지-얼핏 듣기에는 강연하시는 분들이 모두 지각을 하셨다고..;- 약간 늦어져서 김중태님의 첫 강연이 시작된 시각은 대략 3시 10분가까이 될 즈음이었습니다.

김중태님의 강연은 대단히 일반적인 내용에 일종의 인트로덕션적인 느낌이 나는 강연이었군요. 회사원이나 기업을 상대로 강연을 자주 다니시는 분이라 그런지 강연을 쉽고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김혜원님의 강연은 제 전공과 닿아있는 부분이라 무척이나 흥미롭게 들었지만, 개인적인 체험 차원에서 끝맺는 내용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체험 부분은 재미있었지만 실상 블로그 저널리즘에 관한 내용은 특별히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그러나 굳이 중앙언론과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점. 그 부분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길 듣고 싶었으나..
질문 시간에 떠오른 질문 하나가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쩝;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신만큼 다음기회에~
참, 분당에 사시더군요! 언급하셨던 양희은 공연은 혹시 성남아트센터가 아니었을지..?;

김정희원(이지)님의 강연은 전문적 블로거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좀 더 학술적인 성향을 보였는데, 역시 개인적인 관심사와 전공상(;;)의 이유로, 이런 사회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더 흥미롭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비록 결론을 맺지 못해 강연이라기보단 토론 발제에 가까운 내용이었긴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Collective Intelligence에 대한 것도 흥미로웠구요.

김호근 님의 포드캐스팅 강연은 더욱더 재미있게 나갈 수 있는 주제였는데 기대보단 너무 평범하게 나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 날 사실상의 핵심 행사라고 할 수 있는 태터&컴퍼니와 블로그 칵테일의 발표 겸 시연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MT 장소로 출발 해야하는 시간 관계상 자세히 적을 수가 없군요. --;;
노정석 님의 키노트에 개인적으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만.. 이미지 추가와 함께, 다음 기회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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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6/01/08 18:07 2006/01/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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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몰입도

간만의 트랙백 놀이(?)로 겸사겸사.

산왕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그쪽으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이글루스 유저를 중심으로 한 테스트라 관련 문항들이 좀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태터 툴즈쪽으로 대체해 생각하면서 해봤습니다.
결과는 21점.

21~27 : 당신은 예전 통신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수준 혹은 그 이상의 수준으로 블로그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글루의 인기인들을 보며 저렇게 되도록 노력할지 그냥 살지를 가볍게 고민하고 있기도 할것이다
라는 군요.

블로그 생활, 잘 즐기고 있으니 대충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글루의 인기인 및 블로그 코리아나 태터 센터의 인기인(이란 것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분들과 그분들의 블로그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_-;
그저 마이페이스일 뿐인데, 그 마이페이스도 제대로 잡혀있는 것 같진 않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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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13:20 2004/07/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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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밤은 잘 샜다(?)

report_blog_final.hwp

백업차원에서 슬쩍..orz
(한글 2002 파일)


아, 이제 과제도 해치웠고! 진짜 방학입니다. -_-;


밤새서 쓴 개인 연구 과제를 제출하고 왔습니다. 주제는 블로그(blog).
뭐, 리포트 최종 작성을 막판에 가서 하룻밤 만에 해치우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날림 같이 되어버렸지만.. 덕분에 자료 조사한 답시고 국회도서관에도 가서 뒤적뒤적 거려보기도 했고, 무엇보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조사한 거라 꽤나 애착이 가네요.

처음엔 막연히 '블로그에 대한 것으로 쓰자'라고 했다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조사해보고 읽어보면서
'블로그'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말할건지에 대한 고민이 늘어났습니다.
막판에 갈때까지 내내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서두르는 바람에 죽도 밥도 안된 것 같기도 하네요 -_-;

사진에 있는 책 중 레베카 블러드의 블로그 : 1인 미디어 시대는 꽤 읽을만 했습니다.
블로그(weblog)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가이드하고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블로그의 좋은 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일까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자신의 목소리 찾기 챕터 중 '단 한명의 독자'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단 한명의 독자'를 위해 적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 '단 한명의 독자'는 당연히 블로거 자신입니다.

살짝 인용해봅니다.


국회도서관


음, 그리고..
화요일에는 국회도서관에 갔었습니다.

예전에 벚꽃놀이차 윤중로에 갔을 때 여의도 1번지, 국회 안(의사당 안은 아닙니다만;)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지만 국회 도서관에 들르진 않았었고..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과연 철통 밥그릇의 금배지 아저씨들이 다니는 도서관.
시설, 엄청 좋더군요.

처음 가보는 거라 멋모르고 건물 정면의 의원 출입구..로 들어갔었는데,
특별히 못들어가게 제지하지는 않았습니다.
열람 신청서를 작성하고, 열람 카드 두장과 명패를 받고 보관함에 가방을 넣으면서 '왜 이렇게 보관함이 적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들어가보니 오른편에 '일반인 출입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보관함도 거기엔 잔뜩….

내부도 뭔가 반짝반짝한 느낌.
국회도서관은, 단행본 자료(일반 도서를 말합니다)의 경우는 개가식이 아닌 폐가식이기 때문에 단행본 자료를 원하면 대출대에 신청을 하고, 기다려서 받은 다음 관내에서 보고 나가기 전에 반납을 해야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마찬가지로 관외대출이 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약간 번거롭죠.
(개인 공부를 위한 열람실도 없습니다. 외부책 반입불가.)
근데 그래서 그런지 중앙홀이 매우 넓고, 도서관 같지 않게 밝은 조명들과 유리 탁자등등 아무튼 분위기는 좋더군요.

국회도서관의 장점은 '전자 도서관'의 실질적 주체로서 도서·논문·잡지 등의 원문자료를 컴퓨터로 보고, 뽑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앙홀에도 컴퓨터가 즐비..하고 보통 컴퓨터 한대 : 프린터 한대의 1:1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복사실도 따로 있구요. 방문자들 대부분도 그 원서 시스템을 이용하려고 온 듯 했습니다.

제가 갔던 이유는 저 위 사진에 있는 것처럼 블로그 관련 잡지 기사를 보고, 괜찮으면 복사하러 간 것이었는데.. 정기간행물실은 국내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종류의 정기간행물을 모으고 있더군요. -_-;
제가 구해본 문학판 같은 것에서부터 스크린, 맥마당같은 것까지. 그리고 대학 간행물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SAMSUNG 스폰서의 멀티미디어 실.



뭐 아무튼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 두곳을 다 가본 셈입니다...만.

설마 국회가 이전가면 국회 도서관도 이전하는 겁니까... OTL

설마, 국립중앙도서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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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6/18 19:07 2004/06/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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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중 멈춰버린 듯한 광고용 전광판. 엄하게 찍히신 분들은 좀 가려드렸습니다. -_-;
(큰사이즈는 클릭!)



흠..
사진은 아라한을 보러 갔었던 지난 일요일에 신촌역에서 찍었던 것입니다.

-_-;
역에서 늦는 일행을 기다리는 약 1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저 화면 그대로 계속 멈춰있더군요.

나름대로 보기 드문 광경이라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들고 한 컷.
(아라한을 보고나서 돌아갈 때는 정상작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목과 윗사진은 짤방(..)이었던 것이고
본래 하려던 이야기는 계정 서버 이전 이야기였습니다.(..-_-;)


오늘(11일) 낮, 이 주소로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호스팅을 받고 있는 아이웹스쿨(iwebschool.net)에서
IDC 센터를 바꾸게 되는 바람에
그에 따른 서버이전 작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무려 저희동네 분당에 위치한 IDC로 오더군요.;
의외로 자주 등장하는 분당 IDC. new21에서도 분당이었던 것 같은데;.)

오후 8시에 서버 이전은 완료.
하지만 그뒤에도 접속이 좀 불안했었습니다만..
갈수록 나아져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접속되는 것 같습니다.

계정 접속 속도도 빨라졌고(같은 동네라 그런건지;), 뭐 불만 없군요.

다만 이곳에 공지를 하지 않아서..
혹시나 낮에 찾아오셨다가 '아니 이 사이트 폭파된건가' 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셨을까봐
살짝 적어둡니다 -_-;

1년치 계정비를 낼때가 슬슬 다가오긴 합니다만,
뭐 일단 돈 못내서 끊겼다거나 한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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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12 01:06 2004/05/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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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툴즈 0.92 Step by Step 설치 완료!

 
태터 툴즈를 오늘 공개된 0.92 - Step by Step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LeafFTP에서 일괄 자동 업로드를 할 때, FTP가 lib.js를 아스키모드로 올려버리는 바람에 -_-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긴 합니다만 뭐 다시 올려주자 그걸로 문제 해결.
지금은 아마도 완벽하게 설치되었습니다.

기대했었던 add on 방명록은 다음 버젼으로 미루어져서 아쉽습니다만..

지금 이 0.92 Step by Step만으로도 꽤나 큰 변화가 이루어진듯한 느낌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블로그 작성시의 편집 패널의 보완.

이전의 more&less 외에 굵게(Bold), 기울게(Italic), 색깔(color), 문단정렬(align) 등의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Flash를 부를수도 있고, 동영상 및 각종 미디어 파일의 첨가도 간편해졌습니다.

[CODE]<font color="red">이렇게 <b>박스</b>에 넣거나 <b>이런 식</b>으로 HTML 소스를 보여줄 수도 있군요.</font>[/CODE]

그 외에 태터 툴즈 내장 RSS리더인 태터 리더의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RSS리더라곤 태터 리더 하나만 쓰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쁜 소식입니다.

그 밖의 자잘한 개선점 및 디버그에 대한 사항은
태터 툴즈 기술문서 0.9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ep by Step이라..
New kids on the block의 노래제목이 생각나는 버젼명이군요. :)

바쁜 와중에도 항상 수고하시는 JH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업그레이드 보고를 이만 줄입니다.

JH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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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10 23:21 2004/05/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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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달크로즈의 도원결의 후기~!

블로거 번개! 도원결의(桃園結義)에 다녀왔습니다.

도원결의!
찍은 사진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살짝..


아하하하;;
우선,
예상은 했었지만 역시나 제가 가장 어렸군요. =_=;;
귀여워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강의가 좀 일찍 끝나버리는 바람에, 6시도 되기전에 강남에 도착했었는데, 시간이나 때우자란 생각으로 들어갔던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결국 간신히 시간에 맞춰 들어갔었네요.

먼저 도착하셨던 분들은 샹잉파파님, 하노아님, 환타님, 함장님.

오프라인 모임에 나간 것은 여러번이었지만,
이번 모임처럼 처음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 점은 보이지 않게 많은 힘쓰신 샹잉파파님과 하노아님,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함장님의 힘이 크셨던 것 같군요. ^_^;

그리고 화끈작가님과 Nera님부터 시작해서.. 속속들이 모이셨던 블로거 분들!;

제가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것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원래 술이 좀 약해서(괜히 '신호등'이 켜지는 것이 아니랍니다ㅠㅠ)
안주없이 술만 계속 마셨더니 빨리 취해서 약간 힘들었네요;
괜히 옆자리 분들 걱정이나 시키고 말이죠!
(하지만 그 덕분에 Gio Shine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차로 간 노래방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즈음에야, 술이 좀 깻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3차에는 참여하지 않고 빠져나왔으니..
이쯤에서 이야기가 종료되겠네요~!;
(사실 집에 갈때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ㅠㅠ)

음, 역시 저와는 '나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었죠.
아르님과의 최연소 대결! 이라던가..
아온님과 Wing님의 동갑(?!)설 등등.

만나서 이야기 나눴던 분들 모두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다만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은 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문제!;)

못다한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 저녁의 약속때문에 이만 나가봐야겠기에 이만 줄입니다.

도원결의 오셨던 모든분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마지막으로 msn 주소를 공개!
dalcrose@hotmail.com


이 글은 하노아님의 도원결의, 후기 트랙백 합시다. ^^)/로 트랙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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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5/01 18:11 2004/05/01 18:11

블로거를 위한 20문 20답

약간 뒤늦게 따라해봅니다.
본출처는 하노아님의 블로그입니다.
편의상 반말로 나가겠습니다 :)


01.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어떤 것입니까?
달크로즈.
참 좋아하는 알사람은 아는 모 판타지 소설 어딘가에서 따온것인데..
몇년째 계속 쓰다 보니 최근은 다른 닉네임은 떠오르지가 않음.

02. 블로그의 주소는?
공식적으로는 일단 http://fom.highwind.pe.kr/  이나
실주소는 http://dalcrose.iwebschool.net/  임.
호스팅 업체와 포워딩 업체를 따로 쓰다보니 생긴 문제지만,
양쪽 업체 모두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서 불만은 없음.

03. 블로그 툴은 무엇을 사용합니까?
태터 툴즈.

04. 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평소 설치형 블로그쪽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굳이 태터 툴즈를 선택한 이유라면 역시 JH님.
지난 몇년간 홈페이지에 썻던 PURY BBS에서부터의
신뢰가 주저없이 태터 툴즈를 선택할수 있게 했고,
그 선택은 대략 맞아 떨어진 듯 함.

05. 주요한 주제는?
공식적인 블로그 설명과 같이, 개인적인 DB.
그리고 자유로운 이야기- 프리토크.
한마디로 주제없음.

06.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습니까? 나눈다면 어떤 형태?
다른 곳들을 둘러보면 참신하게 분류한 곳도 많지만,
본인의 창의력 부족으로 보편적인 분류를 하게 되었음.
일단 개인적인 DB에 속하는 글들을 대분류 독서/만화/음악/영화와 그에 따른 소분류로 나누고,
그 외의 이야기들을 잡담 대분류 안의 일상,뉴스,단상 등 소분류들로 나누고 있음.

07.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새로 달린 답글 확인과 그에 대한 답글 달기.
(그 뒤에 RSS 리더 확인)

08. 출석에 신경쓰는 편입니까?
일기를 목적인 블로그가 아니기 떄문에 굳이 신경쓰지 않음.

09. 트랙백 기능을 사랑하십니까?
왠지 사랑한다는 답변을 유도하는 듯한 질문!(웃음)
트랙백 기능은, 블로거들의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피드백수단이라고 생각함.

10. 사용하는 어투는 어떤 형태입니까? 특징이 있다면?
본 포스트에는 주로 경어체, 키워드에서는 편한 말투.

11. 자신의 블로그를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자면? (웹칼라코드로 답해도 좋습니다)
한가지 색..이라고 하니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지만.
문득 떠오르는 색은 개인홈페이지의 두번째 리뉴얼때 배경색이었던 #7CA1E9.

12.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 안타깝게도, 한 게시물에 한 개 넘게 트랙백을 받아보질 못했다. (..)

13. "이 포스트에는 꼭 트랙백을 받아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으나 아무런 트랙백을 받지 못한 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학교 가는 길 - 45-2번 버스와 ELLEGARDEN과 함께!
통학길과 관련된 애로사항들에 대해, 나름대로 프랜들리한 마무리로 참여를 유도했으나 트랙백은 없었다.
http://dalcrose.iwebschool.net/fom/tt/index.php?pl=8&nc=1

14.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 저쪽의 Staticker! 참조.
iTunes 설치 트러블 유감어린 신부를 보다.

15. 코멘트가 달린 모습이 서운했던(?) 포스트가 있습니까?
굳이 뽑자면 2개의 블로그 운영 방침의 재왕형의 코멘트.(..)
http://dalcrose.iwebschool.net/fom/tt/index.php?pl=5&nc=1

16.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거들 중 한 명을 소개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http://madkids.cafe24.com/mt/
사실 여기에 링크된 곳 외에, 리더기엔 20여개의 블로그가 더 추가되어있지만
그중에서 오늘 한곳을 뽑자면 이쪽.
용당주님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곳.

17. 꼭 써보고 싶은데 미루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까?
여러가지가 있지만,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음.

18. 당신의 블로그는 독립형입니까, 아니면 홈페이지 삽입형입니까?
독립형.

19. 주로 방문하고 있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까?
여러가지...지만 가장 많은 쪽은 역시 신변잡기?!

20.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즐거우십니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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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26 22:10 2004/04/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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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아님의 주최로 블로거 번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일시는 아마도 4월30일~5월2일 사이,날짜는 4월 30일로 정해졌답니다.
장소도 아직 미정이지만 날짜 확정과 함께 곧 결정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배너를 통해 하노아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블로거 번개, 도원결의!
배너 제작 : Xiangying Papa님



전, 5월 1일에 잊고 있었던 선약이 있어서-
참가하게 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취지의 좋은 만남..
가능하면 꼭 참석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하는 취지에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트랙백을 보냅니다!

사실 오프 모임쪽은 꾸준히 만나던 사람들만 만나와서
새로운 여러 분들을 만나는게 약간 망설여지기도 하고 합니다만,
지금 만나고 있는 친한 사람들과도 첫만남이 있었던 때를 돌이켜본다면ㅡ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4/28/ 주소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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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25 12:40 2004/04/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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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ker 0.7 설치!

TatterTools Staticker
포토샵 켜기 귀찮아서 ACDSee 스크린 캡쳐로 대충 했더니 상태가 약간;


Ssemi님이 만드신
태터 툴즈 통계 프로그램, Tatter Tools Staticker를 설치했습니다.

저쪽 ->
스크래치 페이퍼의 아래쪽에 있는 Staticker!를 슬쩍 눌러주면
작동합니다 : )


Fragments of Memories 태터 툴즈 블로그 버전이 개장한지도 어언 두달여.
그 시간들 동안 나름대로 1,400히트가 눈앞이고, 많은 분들이 들러주시고 왔다가셨네요.

통계를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특히 그중에서도ㅡ.
가장 많은 답글을 남겨주신 분은 Ax-nowayout님!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누추한 곳에 자주 들러서 리플을 달아주신 Ax-nowayout님에게
심심한 감사와 함께 'FoM 제정 사교적 블로거 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 아쉽게도 부상은 없습니다. ^_^;;)

그리고 Staticker에는 잡히지 않지만 최다 트랙백부문에서는 카방클님이 승리!
카방클님께는 'FoM 제정 베스트 트랙백 슈터 상'을 드립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_ _)

2달이라니, 아직 이런 걸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업데이트가 좀 뜸했어야 말입니다 ^^;)
Staticker 설치 기념으로 한번 해본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그밖에, 스킨의 일부분을 아주 약간 고쳐봤습니다.

원래 iPod 스킨에는 없는 Archive를 직접 추가했다던가(글씨체가 달라 낭패;),
웹링과 기타 배너 몇개를 추가한 정도의 아주 소소한 부분이었습니다만..

덕분에 참 오래간만에 텍스트 에디터를 켜들고 HTML 수정을 해봤네요.
정말 작년 초, 고3 시작하기전에 개인 홈페이지 하나 마무리 짓겠답시고
그때도 역시 거의 2년만에 HTML에 매달렸다가 디자인과 시간 핑계를 대며 접었던...
그 때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_-

오래간만이었지만,
일단 스킨이란게 어느정도 틀이 짜여져 있는 것이기도 하고
슬쩍슬쩍 만져봤더니 나름대로 해볼만 하군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조만간 시간이 더 생기면
직접 스킨 제작 혹은 기본을 베이스로 대대적인 수정을 해봐야겠네요.
예전 Pury BBS 스킨을 하루종일 투자해서 뜯어고치던 그 열정이 부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예전의 열정이 좀처럼 부활하기가 힘든 관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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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4/25 00:42 2004/04/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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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0.91 버전 업 완료.

태터툴즈 0.91 - Dance with Firefox 패치 완료.

음, 이번엔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를 완벽지원 한다고 하는데..

과연 제가 가끔 쓰는 넷스케이프 7.1의 gecko 엔진(모질라와 기반은 같으니..) 에서도 제대로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확인해봐야겠죠;)

More&Less 기능같은건 재미있는 기능같군요. :)

그 외에는 아직 솔직히 모르겠지만. 뭐 좀 더 살펴보면 금방 알아볼수 있겠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불여우와 춤을... 함께 해볼까요! ~_~


그동안 새학기의 압박으로 못했던 업데이트를 신경써줘야...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이 블로그, Fragments of Memories 는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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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3/15 00:57 2004/03/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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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 - TATTER TOOLS 체제 스타트.

다른 분들도 다 이렇게 소개하시더군요.
이쪽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 JH님.

PURY BBS, 애니의 한획 시리즈로 유명하신 JH님의
새 프로젝트인 태터 툴즈를 개인홈페이지에 전격 도입!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개인 홈페이지-
Fragments of Memories의 독립이 성사되었습니다.
(대체 얼마를 끌어온건지.. -_-;;)
결국 블로그 형태로 이루어졌지만,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TATTER TOOLS.


태터 툴즈는 설치형 독립 블로그 툴로-
자세한 것은 JH님의 인터루드태터 센터를 참고해주시길.
한국 설치형 블로그계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라고는 이글루도 아닌, 싸이월드 미니홈피만 써본지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란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잠깐 써본 바로는 꽤 편리하게 느껴져서 다행입니다.
(사실 저도 트랙백 같은거 왠지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

PURY BBS때부터 이어오던 신뢰랄까요.
태터 툴즈는 그 단순한 perl스크립트와는 전혀 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고 반가운 느낌도 듭니다 = =


그동안 안써서 굳어버린 HTML지식과
폐쇄적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답답한 굴레를 벗어나서-

좀 더 자유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미니홈피는 닫지 않겠습니다.
이곳은 미니홈피쪽과는 뭔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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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크로즈

2004/03/01 16:56 2004/03/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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